윈저성에 도착한 화려한 결혼식 게스트들 - 영국 여왕과 왕실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을 확언한 가운데 또한 어떤 게스트들이 해리와 메건의 결혼식에 참석했을까? 옆으로 클릭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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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 유명한 사회자이자 배우인 그녀가 밝은 분홍색 드레스와 깃털과 꽃으로 장식된 멋진 모자를 착용하고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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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펜서 - 다이애나 공주의 남동생 얼 스팬서가 그의 배우자 카렌과 함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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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스 엘바와 사브리나 도레 - 배우와 그의 약혼자는 모두 남색의 클래식한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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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블런트 - 영국 가수인 제임스 블런트가 그의 배우자 소피아 웰슬리와 함께 도착했다. 블런트는 전직 영국 육군 대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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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스켈과 클로에 메딜레이 - 영국 럭비팀의 선수인 제임스 하스켈은 그의 여자친구인 클로이 멜딜레이와 함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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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미들턴 - 피파 미들턴은 그녀의 남편인 제임스 메튜와 함께 도착했다. 둘은 약 1년전인 2017년 5월 20일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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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시다 보나스 - 해리 왕자의 전 여자친구인 영국 배우인 그레시아 보나스는 알록달록한 드레스와 깃털이 달린 머리장식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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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아말 크루니 - 미국 배우와 그의 배우자는 매우 멋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말은 진한 노란색의 드레스를 패시네이터와 매치시켰다. 조지는 노란 넥타이를 착용하며 커플룩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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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 - 여기 베컴 부부가 등장했다. 데이비드는 빅토리아 함께 도착했고 둘은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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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멈포드와 케리 멀리건 - 영국 배우인 케리 멀리건과 밴드 멈퍼드 & 선스에서 리드 보컬를 맡고있는 그녀의 남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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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과 알렉시스 오헤니언 - 테니스 선수인 세리나 웰리엄스가 그녀의 남편 알렉시스 오헤니언와 함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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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든과 줄리아 캐리 - 영국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은 그의 부인 줄리아 캐리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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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토러스 - '드라마 슈츠(Suits)'에서 제시카 피어슨을 연기한 배우 지나 토러스는 분홍색 꽃무늬 드레스을 입고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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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릭 J. 아담스와 트로이언 벨리사리오 - 드라마 '슈츠(Suits)'에서 메건 마클의 남자친구 마이클 로스를 연기한 패드릭 J. 아담스가 그의 배우자인 트로이언 벨리사리오와 함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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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 스톤 - 영국 가수인 조스 스톤은 여름 분위기가 나는 꽃무늬 드레스와 아름다운 크림색의 패시네이터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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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윌킨슨과 쉘리 젠킨스 - 전직 영국 럭비 선수가 그의 부인과 함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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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스펜서와 프리양카 초프라 - 드라마 '슈츠'의 배우 아비가일 스펜서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옷을 입은 메건의 친구인 프리양카 초프라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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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래퍼티 - 드라마 '슈츠'의 배우인 사라 패퍼티가 남편 산투 세파렐라과 함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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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헨슨 - 영국의 패럴스포츠 육상선수인 데이빗 헨슨은 정장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정중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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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리얼 막트 - 드라마 '슈츠'에서 하비 스팩터를 연기한 배우 게이브리얼 막트가 그의 부인인 저신다 배럿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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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와 윌리엄 왕자 - 두 왕자들은 영국 황실 근위용기병의 프록코트 제복을 입고 세인트 성당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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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키티 스펜서 - 다이애나 비의 조카인 레이디 키티 스팬서가 세인트 조시 성당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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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공녀 베아트리스 - 요크 공녀 베아트리스가 아름다운 파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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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식스 백작부인 소피 - 웨식스 백작부인 소피가 창백한 파란색 스커트를 깃털이 달린 패시네이터와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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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어텀 필립스 - 여왕의 가장 나이 많은 손자가 그의 캐나다인 배우자 어텀 필립스와 함께 도착했다. 그녀는 고급스러운 파란 벨트 드레스와 우아한 모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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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로열 앤 - 프린세스 로열 앤은 적갈색과 검은색이 섞인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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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롤 미들턴 - 캐임브리지 공작부인의 부모인 마이클과 캐롤은 알맞는 정장과 드레스, 모자를 차려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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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공녀 유제니 - 요크 공녀 유제니는 옅은 색의 드레스와 2011년에 그녀가 왕자 윌리엄의 결혼식에서 썼던 모자보다 얌전한 모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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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마이크 틴달 - 여왕의 손녀와 그녀의 남편이 좋은 기분으로 식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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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임브리지 공작 부인 - 케이트는 변치 않는 미모로 크림색의 코트 드레스를 입고 샬롯 공주와 함께 성당 밖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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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 다이애나 공주의 친구였던 가수 엘튼 존이 분홍 선글라스 쓰고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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