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의 피가 흐르는 할리우드 연예인들 -

사진으로 만나볼 이 스타들은 영국 왕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먼 조상들 가운데 귀족이 있었다고 한다. 사진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자. 

© Getty Images

톰 행크스 -

톰 행크스의 아버지는 잉글랜드의 존 왕과 연결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보자면 톰 행크스는 엘리자베스 2세의 24번째 사촌이다. 

© Getty Images

휴 그랜트 -

로맨틱 코미디계의 대표 배우인 휴 그랜트 또한 왕족과 연결되어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그는 잉글랜드의 헨리 7세와 관련이 있다. 

© Getty Images

우마 서먼 - 우마 서먼은 엘리자베스 2세의 21번째 오촌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1272년부터 1307년까지 잉글랜드를 다스린 에드워드 1세의 후손이다. 

© Getty Images

조니 뎁 -

프로그램 '나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에 따르면, 조니 뎁은 엘리자베스 2세의 20번째 사촌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둘은 같은 증조부를 두고 있다.

© Getty Images

안젤리나 졸리 -

듣자하니 안젤리나 졸리는 엘리자베스 2세의 26번째 사촌이라고 한다. 

© Getty Images

마이클 더글러스 -

마이클 더글라스는 엘리자베스 2세의 19번째 오촌이라고 한다. 

© Getty Images

매기 질런홀 -

매기 질런홀은 에드워드 3세의 후손이며 엘리자베스 2세의 19번째 사촌이라고 한다. 

© Getty Images

제이크 질런홀 -

매기 질런홀의 남동생인 제이크 질런홀 또한 여왕의 사촌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 Getty Images

로즈 레슬리 -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는 로즈 레즐리는 왕족의 피가 흐를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궁전에서 자랐다. 그녀의 어머니는 찰스 2세와 연관이 있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실제로 스코틀랜드의 레질리 씨족의 족장이다. 

© Getty Images

킷 해링턴 -

레질리의 남편이자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로 출연하는 킷 헤링턴 또한 왕족의 피가 흐른다. 사실, 그 또한 찰스 2세와 관련이 있다. 

© Getty Images

엘런 디제너러스 -

토크쇼의 진행자인 엘런 디제너러스는 케이트 미들턴의 15번째 사촌이다. 또한 그녀는 엘리자베스 2세의 19번째 육촌이다. 

© Getty Images

틸다 스윈턴 -

스코틀랜드의 배우인 틸다 스윈튼은 스코틀랜드의 왕이었던 로버트 1세로부터 멀리 떨어진 19대 후손이다. 

© Getty Images

브룩 실즈 -

브룩 쉴즈는 프랑스의 왕이었던 앙리 4세의 후손이며 엘리자베스 2세의 18번째 오촌이다. 

© Getty Images

카라 델레바인 -

카라 델레바인의 아버지쪽 증조부는 그린우드 자작가의 첫 번째 자작이었던 하마르 그린우드이며 델레바인의 할머니인 제인 셰필드는 마거릿 공주의 시녀였다. 

© Getty Images

힐러리 더프 -

힐러리 더프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18번째 사촌으로 미국에서 "가장 왕족스러운 연예인"으로 불렸다. 

© Getty Images 

베네딕트 컴버배치 -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잉글랜드의 왕이었던 리처드 2세의 후손이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그는 또한 셜록 홈즈의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 Getty Images

헬레나 본햄 카터 -

그녀의 아버지인 레이먼드 본햄 카터는 영국 정계 출신으로 은행가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또한 정치인인 모리스 본햄 카터의 아들이자 영국의 전 총리였던 허버트 헨리 애스퀴스 백작의 딸인 바이올렛 보넘 카터의 아들이다.

© Getty Images

메건 마클 -

새롭게 공작 부인이 된 메건 마클은 결혼을 하기 전에 이미 왕족과 연관이 있었다. Sun지에 따르면, 메건 마클은 헨리 8세의 세번째 아내인 제인 시모어의 후손이다. 메건 마클의 12대 증조모는 제인 시모어의 두번째 사촌이다. 

© Getty Images

패리스 힐튼 -

패리스 힐튼의 아버지인 리자트 힐튼은 왕족과 관련이 있으며 패리스 힐튼은 엘리자베스 2세의 20번째 사촌이라고 한다. 

© Getty Images

비욘세 -

헨리 2세의 후손으로서 비욘세는 엘리자베스 2세의 25번째 오촌이다. 

© Getty Images

브래드 피트 -

잉글랜드의 헨리 2세 또한 브래트 피트의 조상이다. 그는 엘리자베스 2세의 26번째 육촌이다. 

© Getty Images

레이프 파인스 -

레이프 파인스의 가계도를 살펴보면 스코틀랜드의 왕이었던 제임스 2세를 보게 될 것이다. 

© Getty Images

다코타 패닝 -

다코타 패닝의 22대 증조부가 바로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3세라고 한다. 

© Getty Images

엘르 패닝 -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인 엘르 패닝 또한 왕족의 피가 흐른다! 

© Getty Images

크리스토퍼 게스트 -

영국계 미국 각본가의 공식적인 이름은 크리스토퍼 하덴-게스트이며 하덴-게스트 남작가의 5대 후손이다. 

© Getty Images

빌 헤이더 -

'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하는 코미디언인 빌 헤이더는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 및 카롤루스 1세와 관련이 있다. 그는 '당신의 뿌리를 찾아서' 프로그램에서 "그러니까, 유럽의 정복자를 말하는 거잖아요. 저는 아침에 커피머신도 찾지 못했는데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 Getty Images

에디 레드메인 -

케임브리지 공작부인과 레드메인의 가족이 서로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에디 레드메인의 증조부였던 리처드 레드메인은 토목/광산 엔지니어였으며 케이트 미들턴의 고조부의 아버지였던 존 해리슨과 함께 일했다고 한다. 

© Getty Images

톰 히들스턴 -

톰 히들스턴 또한 귀족 배경을 지니고 있다. 종종 "진정한 영국 귀족"이라고 묘사되지만 그의 혈통은 조금 다르다. 그의 고조부는 1대 준남작이었던 에드먼드 호일 베스티였으며 조선업자였다. 그의 아들이자 톰 히들스턴의 아버지인 노먼 히들스턴은 정육점 직원에서 물리 화학자가 되었으며 제약회사의 경영자가 되었다.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