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

급진 페미니즘 운동 단체인 페멘(FEMEN)을 설립한 옥산나 샤츠코(Oksana Chatchko)가 7월 23일에 사망하면서 페미니즘을 주창하는 여성 스타들이 다시 관심으로 떠올랐다. 엠마 왓슨과 아리아나 그란데부터 마거릿 애트우드와 제인 폰다까지, 사진을 통해 페미니즘 물결을 일으킨 여성 연예인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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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나 샤츠코 (Oksana Chatchko) -

옥산나 샤츠코는 2008년에 급진 페미니즘 운동 단체인 페멘(FEMEN)을 설립한 우크라이나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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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나 샤츠코 (Oksana Chatchko) -

옥산나 샤츠코는 페미니즘 운동을 벌이다 수백 번 체포되었으며 2013년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그녀는 2014년 페멘을 떠났지만 프랑스에서 계속 페미니즘 활동을 계속했으며 2018년 7월 23일 파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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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페이 (Tina Fey) -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뿐만 아니라 자신의 저서 '보시 팬츠(Bossy Pants)'까지, 티나 페이는 성차별,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 그리고 연령차별주의에 대해 꾸준히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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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페이 (Tina Fey) -

티나 페이는 보그(Vogue)를 통해 자신의 딸이 비현실적인 모델들의 몸매를 보며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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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

안젤리나 졸리는 2015년 아프리카 유니언 서밋(African Union Summit)에 참가해 교육에서의 성평등과 여성 폭력에 관한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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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

안젤리나 졸리는 연설을 통해 "강하고 자유로우며 교육을 받은"여성보다 더 안정감을 보여주는 예는 없다고 말하며 이 생각을 지지하고 존경하는 남성이야말로 진정한 롤모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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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슈머 (Amy Schumer) -

아미 슈머는 종종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코미디를 이용했다. 그녀는 풍자적인 코미디 프로그램인 'Inside Amy Schumer'를 통해 성별에 대한 편견과 강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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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슈머 (Amy Schumer) -

아미 슈머는 2015년 글래머(Glamour)를 통해 여성들이 기존의 여성들에게 심어진 고정관념에서 탈피했을 때 사람들이 충격을 느끼는 것을 보고 굉장히 불공평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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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

유명한 캐나다 작가인 마거릿 애트우드는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인물이다. 꾸준히 페미니즘 활동을 해온 그녀는 항상 성평등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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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

과거에 마거릿 애트우드는 출산으로부터의 자유,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웠으며 또한 임금 차별, 패션 산업 그리고 성폭력에 대해 자신의 염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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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Emma Watson) -

해리 포터에 출연한 엠마 왓슨은 UN의 친선대사가 되었을 때 페미니즘을 주창하기 시작했으며 2014년 연설에서 히포쉬(HeForShe)캠페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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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Emma Watson) -

엠마 왓슨은 그 이후로 페미니즘에 대해 의견을 드러냈다. 최근 출연한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그녀는 기존 캐릭터보다 더 강하고 좀 더 독립적인 벨(belle)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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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

메릴 스트립은 영화계의 다양성 부족에 대해 의견을 드러냈다. 그녀는 여성 감독들이 스스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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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

2016년 메릴 스트립은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를 통해 40대에서 50대 사이의 백인 남성들은 자신의 아내와 어머니의 이야기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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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카우어 (Rupi Kaur) -

인도 출신의 시인이자 작가인 루피 카우어는 인스타그램에 생리혈이 묻은 옷과 이불을 덮고 침대에 있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페미니즘 물결을 시작했다. 

(Photo: Flickr/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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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카우어 (Rupi Kaur) -

인스타그램은 그 사진을 삭제했지만 루피 카우어는 다시 그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이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다른 여성들의 사진은 대상화되고 선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Photo: Flickr/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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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키스 (Alicia Keys) -

엘리샤 키스는 2016년에 페미니즘 이슈로 엘르(Elle)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또한 그녀는 완벽함은 아름다움에서 나온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화장을 하지 않고 레드 카펫 행사와 공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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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키스 (Alicia Keys) -

알리샤 키스는 레니 레터(Lenny Letter) 에세이를 통해 여성이 항상 완벽하고 섹시하며 선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세뇌"당하는 것에 지쳤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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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폰다 (Jane Fonda) -

제인 폰다는 레니 레터(Lenny Letter)를 통해 몸매에 대한 선입견과 남성들의 평가에 매달리는 문제에 관한 에세이를 썼다. 그녀는 우리 모두를 위해 가부장적인 사회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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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폰다 (Jane Fonda) -

제인 폰다는 에세이에서 페미니즘은 "진정한 민주주의(real democracy)"를 의미한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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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Beyoncé) -

2016년 인터뷰에서 비욘세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Flawless'를 공연하는 동안 페미니스트의 정의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성평등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남성 증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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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Beyoncé) -

비욘세는 엘르(Elle)를 통해 "만약 당신이 아들과 딸 모두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성이라면 당신이 바로 페미니스트일것" 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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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Mila Kunis) -

밀라 쿠니스는 에이 플러스(A Plus) 사이트를 통해 할리우드에 만연한 성착취와 권력을 드러내는 에세이를 썼다. 그녀는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감독으로부터 강제로 반누드 촬영을 요구받았던 이야기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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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Mila Kunis) -

밀라 쿠니스에 따르면, 여성들은 자신들이 겪은 성폭행 사실을 드러내면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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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의 커버스토리를 진행하는 동안 에밀리 블런트는 남성과 여성 사이에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현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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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

에밀리 블런트는 여성에게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며 성적으로 행실이 안 좋은 남자는 "선수"라고 부르면서 반대로 여자는 "문란한 여성"으로 불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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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저드 (Ashley Judd) -

애슐리 저드는 2017년 워싱턴에서 열린 여성 행진(Women's March) 행사에서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19살 소녀인 Nina Donovan이 쓴 시 'Nasty Women'을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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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저드 (Ashley Judd) -

애슐리 저드는 또한 성추행을 저지른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을 고발하는데 앞장선 많은 여성들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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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워싱턴 (Kerry Washington) -

드라마 '스캔들'의 스타인 케리 워싱턴은 타임즈업(Time's Up)운동을 위해 2018 여성 행진(Women's March)에 참가했다. 또한 그녀는 직장 내의 다양성과 페미니즘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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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워싱턴 (Kerry Washington) -

2015년에 개최된 GLAAD Media Awards에서 케리 워싱턴은 영화을 제작할 때 "거대한 권력"이 있다고 말하며 작품 속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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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데이셔넬 (Zooey Deschanel) -

드라마 '뉴걸'의 스타인 조이 데이셔넬은 공개적으로 성공과 페미니즘은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고 의견을 드러냈다. 그녀는 또한 여성들이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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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데이셔넬 (Zooey Deschanel) -

조이 데이셔넬은 인스타일(InStyle)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타블로이드 매체들은 여성들의 역할에 대해 여전히 1950년대에 사는 것처럼 고전적인 생각이 가득한 기사를 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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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핸들러 (Chelsea Handler) -

첼시 핸들러는 파크 시티(Park City)에서 여성 행진을 이끌었다. 그녀는 또한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주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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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핸들러 (Chelsea Handler) -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의 기사를 통해 첼시 핸들러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의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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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랜스 (Jennifer Lawrence) -

레니 레터(Lenny Letter) 에세이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보다 동료 남성 배우들의 수익이 더 많다고 말하며 공평하게 수입을 받으려고 항의하는 것에 지쳤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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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랜스 (Jennifer Lawrence) -

제니퍼 로렌스는 남성 배우들은 감독의 관심을 얻기 위해 어떤 앵글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남성 배우들이 여성 배우들보다 더 주목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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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아켓 (Patricia Arquette) -

퍼트리샤 아켓은 워싱턴에서 열린 2017년 여성 행진에 참가했다. 그전에 그녀는 2015년에 열린 오스카 스피치(Oscar acceptance speech)에서 성별에 따른 임금 불평등에 대한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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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아켓 (Patricia Arquette) -

연설을 통해 퍼트리샤 아켓은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임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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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로드리게스 (Gina Rodriguez) -

지나 로드리게스는 공개적으로 여성들은 그들이 원하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어야 하며 선입견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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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로드리게스 (Gina Rodriguez) -

2014년 그녀는 TV Guide를 통해 피부색, 배경, 키, 몸무게와 상관없이 모든 소녀들이 스스로 "충분히 강하고 아름답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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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켄드릭 (Anna Kendrick) -

애나 켄드릭은 2015년 글래머(Glamour)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캐스팅에 깔린 성불평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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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켄드릭 (Anna Kendrick) -

애나 켄드릭은 심지어 그녀가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전에 모든 남성 역할들이 배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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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라 스트라이샌드 (Barbra Streisand) -

배우, 감독 그리고 가수로 활동하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공개적으로 연예계와 정치계에 퍼져있는 성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최근 2018년 여성 행진의 연설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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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라 스트라이샌드 (Barbra Streisand) -

2014년 미국연합통신(Associated Press)과 진행한 interview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여성들이 여전히 사회적 약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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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

2013년 엘르(Elle) UK와 인터뷰를 하면서 나탈리 포트만은 모든 사람들이 성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바란다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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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

또한 나탈리 포트만은 여성과 남성 모두 헐뜯지 말고 자신들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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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연예계에 깔린 성차별주의에 대해 말하곤 했다. 그녀는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UK를 통해 여성들이 의견을 말하기 위해 남성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실은 "불쾌하고 정상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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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

원더랜드 매거진(Wonderland magazine)을 통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여성들이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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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 타이겐 (Chrissy Teigen) -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시 타이겐은 페미니즘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여성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힘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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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 타이겐 (Chrissy Teigen) -

엘르(Elle)와의 인터뷰를 통해 크리시 타이겐은 여성으로서 힘을 가지는 것과 평범한 남성들이 하는 것처럼 여성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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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Madonna) -

팝아이콘인 마돈나는 할리우드에 깔린 이중 잣대와 연령 차별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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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Madonna) -

마돈나는 롤링 스톤(The Rolling Stone)을 통해 일단 여성이 50세가 되면 "특별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강요받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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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니스 모리세트 (Alanis Morissette) -

2016년, 유명한 캐나다 페미니스트인 앨러니스 모리세트는 타임지(Time)를 통해 '페미니즘은 혁명이 필요하다(Feminism Needs a Revolution)'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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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니스 모리세트 (Alanis Morissette) -

이 에세이에서 앨러니스는 성평등을 위해 남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것은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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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

THR이 개최한 Drama Actress Roundtable 행사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남성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괜찮고 여성이 같은 행동을 하면 디바라는 꼬리표가 붙는다고 말하며 공평하지 않은 처사라고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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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

제니퍼 로페즈는 종종 자신의 의견을 발할 때 "무능력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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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페이지 (Ellen Page) -

가디언지(The Guardian)와의 인터뷰에서 엘런 페이지는 페미니즘 운동이 종종 급진적인 것으로 보이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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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페이지 (Ellen Page) -

엘런 페이지는 영국 언론을 통해 왜 페미니즘을 금기처럼 생각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나쁘게 여겨지는 사실이 우리가 가부장적인 세상에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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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캘링 (Mindy Kaling) -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민디 캘링은 '민디 프로젝트(The Mindy Project)'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그녀는 대본에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여러 여성 작가들을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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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캘링 (Mindy Kaling) -

민디 캘링은 연예계에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2013년 Refinery 29를 통해 남성과 여성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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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 -

아리아나 그란데는 문란함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남성과 여성에게 적용되는 이중 잣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또한 그녀는 스스로 성공을 거두었을 때 스스로 '빅 숀의 전 여자친구"라는 꼬리표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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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 -

아리아나 그란데는 트위터를 통해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로 여겨지는 것에 질렸으며 자신은 어느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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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데이비스 (Geena Davis) -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지나 데이비스는 2006년 여배우들에게 더 많은 역할을 제공하고 연예계 성평등에 대한 리서치를 지원하기 위해  Institute on Gender in Media라는 비영리 조직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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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데이비스 (Geena Davis) -

지나 데이비스는 또한 2015년에 벤톤빌 영화제(Bentonville Film Festival)를 계획했다. 선언에 따르면, 이 영화제는 "언론에 다양한 의견을 내고 여성을 옹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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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다 라임스 (Shonda Rhimes) -

숀라 라임스는 주로 백인 남성들의 지배를 받아온 연예계 산업에 있는 여성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자신의 회사인 숀다랜드(Shondaland)를 통해 종종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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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다 라임스 (Shonda Rhimes) -

드라마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를 제작한 숀다 라임스는 엘르(Elle)를 통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의 장점은 바로 하고자 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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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Eva Longoria) -

에바 롱고리아는 촬영 일정이 없을 때 다양한 정치적 이슈에 관심을 가진다. 또한 그녀는 할리우드와 세상에 만연한 성차별 및 인종 차별에 관심을 두며 의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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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Eva Longoria) -

에바 롱고리아는 여성의 인권을 옹호하는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캠페인을 했으며 종종 다양한 사람들과 여성들이 등장하는 작품들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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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블랙 (Jully Black) -

캐나다 알앤비 가수인 줄리 블랙은 특히 다른 피부색을 지닌 여성들의 권리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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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블랙 (Jully Black) -

줄리 블랙은 특히 교육에 관해 소녀와 여성들에게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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