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스러운 셀레브리티 아빠들 - 여기 아빠가 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헐리우드 아빠들을 만나보자! 존 레전드부터 채닝 테이텀까지 딸바보, 아들바보라고 불려도 마냥 좋은 유명 헐리우드 아빠들은 넘치는 부성애로 때로는 과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갤러리를 통해 헐리우드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빠들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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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 그는 두 명의 아들이 있다. 첫째 만 10살의 어셔 레이몬드 브이와 만 9살의 둘째 나비아이 엘리 레이몬드를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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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 어셔는 essence.com와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되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전했다. 아버지가 없는 가정에서 자란 그는 자신의 자녀가 사는 동안 최대한 부모로서 함께 해주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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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당시, 그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그는 많은 시간들을 그의 딸인 말리아(19)와 사샤(17)와 보내는 것을 우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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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 CBS에 따르면, 그는 연설을 통해 "어리석은 이는 아이를 가질 수 있지만 아버지가 될 수는 없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당신을 아버지로 만들어준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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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릭 - 맨 애플릭은 두 딸, 바이올렛(12)과 세라피나(9)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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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릭 - 이 배우는 자주 그의 아이들과 공원을 찾아 야구를 즐긴다. 그는 Cosmopolitan과 인터뷰을 통해 "아버지가 되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 당신의 심장 한 쪽이 당신 몸 밖에 있는 것과도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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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 브래드 피트는 전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대가족의 가장이다. 그는 매독스(16), 팍스(14), 자하라(13),  샤일로(12), 녹스(9) 그리고 비비안(9)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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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 Marie Claire 는 그의 6명의 핏줄에 대한 말을 인용했다: "아버지가 된 것은 내가 해온 일 중 최고다. 그것은 당신의 사고방식을 바꾼다...어떻게 실현하는 지 설명할 수 없지만, 아이들은 그저 나에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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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 그는 세 딸, 이자벨라(12), 지아(9), 스텔라(7)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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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 magazine에 그는 부성에 대해 묘사하기도 했다. "(부성)에 대해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은...멍청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영화 '그린치'의 마지막 장면같다. 그의 심장이 5배는 커지는 것처럼과 같다. 가족은 나의 시간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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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하트 - 그는 코미디언이자 헤븐(13), 헨드릭스(10), 겐조(8개월)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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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하트 - 알콜중독 아버지 밑에서 자란 후 케빈 하트는 좋은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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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 그는 2살 된 딸 루나와 지난 5월에 태어난 마일스 테오도르 스테판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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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 E!에서 그는 "...저의 정신상태는... 그냥 저의 아내와 딸들로 채워져 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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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클모어 - 그의 딸, 슬론은 3살이다. 그의 아내 트리시아 데이비스는 올해 3월에 딸 코레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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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클모어 - 그의 아이들에게 푹 빠진 그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곡이 작곡하기도 했다.'Growing Up (슬론을 위한 곡)'에서 그는 "너를 사랑해 그리고 내 모든 것을 줄게"라는 가사를 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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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매과이어 -

영화 '스파이더맨'의 피터 파커 역을 연기한 유명한 배우인 그는 루비(11)와 오티스(9), 두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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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매과이어 - 넘치는 부성애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 People지는 그의 애정 어린 말을 인용했다 : "나는 아버지가 되는 것을 사랑한다. 분명 엄청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모든 클리셰는 사실이다. 아버지가 돼보지 않고서는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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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 - 그는 리바이(9), 비다(8) 그리고 리빙스턴(5)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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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 - E!에 따르면,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항상 되고 싶었던 것은..바로 작은 신생아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당신은 무엇이 중요한 지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분명 더 이기적이지만 또한 더 동정심으로 가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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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맥그로 -

이 컨트리 가수는 3명의 딸이 있다. 그레이시(21), 메기(19) 그리고 오드리(16)가 그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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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맥그로 - 그의 유명한 싱글 'My Little Girl'은 딸들에 대한 그의 사랑과 딸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그가 느끼는지를 완벽히 압축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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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치넬리 - 영화 '트와일라잇' 속 칼라일 칼렌 박사를 연기한 그는 루사(20), 롤라(15), 피오나(11)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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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치넬리 - 피터 파치넬리는 만약 남은 일생동안 팀 에드워드 또는 팀 제이콥으로 남을지 선택하는 게임에서 그의 세 딸이 팀 칼라일을 선택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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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 크리스 프랫은 작은 꼬마 잭(5)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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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 잭은 미숙아로 태어나 그의 삶을 위한 싸웠다. 프랫은 Instagram 게시물을 통해 "나는 내가 되고 싶어하는 아버지가 될 것을 약속했으며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했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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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 유명한 배우인 그는 2명의 자녀가 있다. 그는 제이든(19)과 윌로우(17)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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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 윌 스미스의 quotefancy.com에 실린 명언: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하는 열망은 정말 타고난 것이다. 하지만 그 관계를 잘 그리는 영화를 많지 않다. 왜냐면 남성은 그것에 대해 감정적이지 않은 것처럼 행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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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 유명한 토크쇼 호스트인 그는 나단(13)과 메기(12)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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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 fatherly.com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쇼를 통해 히스테릭한 교육 통념을 비판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부모가 되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처음부터 망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와 같은 비꼬는 말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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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 드웨인 존슨 - 유명한 배우인 그는 시모네(16), 자스민(2) 그리고 갓난아이 티아나 세 딸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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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 드웨인 존슨 - Oprah에서 그는 자신이 가장 달콤한 아버지임을 증명했다. "나는 아버지가 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인 것을 깨달았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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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 - 테이텀은 올해 다섯 살인 딸 에블리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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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 - Marie Claire는 그의 말을 인용하며 그가 "...나에게는 딸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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