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틴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룩 & 워스트 룩 -

 2018년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가 8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었다. 이 시상식은 영화, 텔레비전, 음악, 패션, 코미디 등 각 분야의 최고를 가리는 행사이다. 사진을 통해 이 시상식에 참가한 스타들의 베스트 & 워스트 룩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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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올리버 스타크 -

드라마 '9-1-1'에 출연한 스타인 올리버 스타크는 카키색 바지, 하얀색 신발 그리고 자연적 패턴이 그려진 반팔 셔츠를 입고 스타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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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시에라 라미레즈 -

드라마 '포스트 가족'에 출연한 시에라 라미레즈는 크롭탑에 꽃무늬가 그려진 치마를 입고 귀여움과 상큼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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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커밀라 멘데스 -

드라마 '리버데일'에 출연했던 커밀라 멘데스는 귀엽고 단정한 분홍색 새틴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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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브렛 그레이 -

브렛 그레이는 검은색 의상에 하얀색 운동화를 신고 세련미와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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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앨리 브룩 -

앨리 브룩은 나비 문양이 그려진 검은색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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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콜 스프로즈 -

디즈니의 스타이자 드라마 '리버데일'에 출연한 콜 스프로즈는 파란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하얀색 정장으로 패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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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루시 헤일 -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Pretty Little Liars)'에 출연한 루시 헤일은 귀엽고 화려한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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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애나 켄드릭 -

애나 켄드릭은 반짝이는 은색 패턴이 들어간 분홍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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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조지 레덴보그 주니어 -

영화 '러브, 사이먼'에 출연한 조지 레덴보그 주니어는 체크무늬가 그려진 갈색 정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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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테리 세이무어 -

텔레비전 진행자인 테리 세이무어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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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리 조지프 -

래퍼인 오브리 조지프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셔츠와 갈색 바지를 입고 시상식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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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줄리오 마시아스 -

줄리오 마시아스는 핑크 파인애플이 그려진 셔츠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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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니나 도브레브 -

니나 도브레브는 연노랑 드레스를 입고 화사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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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메이슨 램지 -

가수인 메이슨 램지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귀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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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닉 캐넌 -

래퍼인 닉 캐넌은 화려한 드래곤 문양이 그려진 바지와 셔츠를 입고 행사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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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라이언 맥케나 -

"슈퍼볼 셀피 키드"인 라이언 맥케나는 청재킷과 회색 바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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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코 로드리게스 -

'모던 패밀리'의 배우인 리코 로드리게스는 검은색 바지에 패턴이 그려진 드레스 셔츠에 빨간색 운동화를 신고 시상식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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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메건 트레이너 -

메건 트레이너는 반짝이는 잠옷 같은 의상을 입고 시상식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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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로렌 그레이 -

미국 유투버인 로렌 그레이는 마치 거실에 있는 커튼으로 만든 것 같은 빨간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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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칸디 존슨 -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칸디 존슨은 이 시상식이 끝나면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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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캐서린 맥나마라 -

드라마 '섀도우헌터스'에 출연한 캐서린 맥나마라는 의상 패턴, 소재 그리고 사이즈 면에서 매우 안타까운 의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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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비비 렉사 -

가수인 비비 렉사는 어쩌면 '마이 리틀 포니' 애니메이션에 출연할 수 있을지도... 눈부신 분홍색 가죽 의상을 입은 분홍색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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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에바 구토브스키 -

에바 구토브스키는 눈을 감고 의상을 선택했을지도... 저 노란색 목 액세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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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에리스 베이커 - 정말 별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얀색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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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조조 시와 -

댄서이자 배우인 조조 시와는 15살에 맞게 상큼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디저트가 붙은 치마와 형광색 의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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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에브비 맥키니 -

에브비 맥키니는 속이 비치는 크롭탑과 치마를 선택해 난감함을 드러냈다. 방수는 된다고 하는데... 참 난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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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키넌 론즈데일 -

우주비행사들이 입는 바지를 입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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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칼리드 -

칼리드는 오버사이즈의 갈색 트렌치코트를 선택했다. 색상 선택은 괜찮은데 사이즈만 잘 조절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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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랜드리 벤더 - 시상식에 왜 잠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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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렐레 폰스 - 재킷 반쪽은 어디에 두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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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릴리 라인하트 - 이 드레스를 볼 때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눈을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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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마이아 미첼 -

마이아 미첼은 너무 단조로운 검은색 의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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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매들린 팻쉬 -

드라마 '리버데일'에 출연한 매들린 팻쉬는 꽃무늬가 그려진 상의와 하의를 입고 난감한 패션 스타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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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버네사 모건 -

버네사 모건은 하얀색 물방울무늬가 그려진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꽤 단조로운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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