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입양한 자타공인 애견인 셀레브리티 -

개는 최고의 반려동물이고 많은 셀레브리티들 또한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더 나은 것은 구조된 개들에게 좋은 집으로 찾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많은 셀레브리티들이 알리는 것이다.

여기, 자신들의 반려견을 입양한 착한 마음씨의 셀레브리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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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 사이프리드의 반려견, 핀은 구조된 강아지로 매우 다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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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 오스트레일리안 세퍼드인 핀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다. 또한 그는 개인 계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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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 배우와 그의 아내, 바리스터 아말 크루니는 밀리라는 바셋하운드을 산가브리엘 밸리 구조센터에서 입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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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 이 커플은 두 번째 입양견에게 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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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로섬 - 로섬은 세 마리의 개와 한 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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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로섬 - 그녀의 반려견들의 이름은 페퍼, 시나몬, 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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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 - 쿠퍼는 그의 차우차우와 리트리버 믹스견인 샬롯을 머치 러브 애니멀 구조센터(Much Love Animal Rescue)에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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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 - 처음 그가 샬롯을 봤던 곳은 콤턴의 한 거리였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아래 이빨이 없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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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먼 - 배우와 그녀의 남자친구 아론 로저는 두 마리의 개를 로스앤젤리스의 러브 레오 구조센터(Love Leo Rescue)에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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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먼 - 올리비아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그들의 반려견인 프랭크와 찬스 로저스는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끈끈한 형제애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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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벨 - 나무늘보의 열성팬이자 '더 굿 플레이스(The Good Place)'의 스타는 그녀의 반려견 로라를 입양했으며 동물 구조에 대해 큰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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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벨 - 벨은 월리스 아니베르크 펫스페이스(Wallis Annenberg PetSpace)를 위한 비디오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저는 순종과 혈통과는 상관없는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정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가족을 원하는 거지, 핸드백을 원하는 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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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서머홀더 & 니키 리드 - 2016년 이언 서머홀더는 유명 애견 잡지 독스터(Dogster)와의 인터뷰에서 그와 그의 아내 니키 리드는 열 마리의 반려동물이 있으며 많은 입양견들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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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서머홀더 & 니키 리드 - 커플은 또한 이안 서머홀더 재단을 통해 많은 다른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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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 타이겐 & 존 레전드 - 커플은 세 마리의 털 많은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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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 타이겐 & 존 레전드 - 그들의 가족은 입양 전 학대를 당해 다리가 세 개인 불독, 페니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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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 - 제이크 질렌할은 LA의 한 보호소에서 저먼세퍼드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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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한 - 개의 이름은 아티쿠스로 소설 '앵무새 죽이기'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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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왱크 - 스왱크는 두 마리의 개를 입양했다. 이름은 루미와 카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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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왱크 - 그녀는 두 마리를 입양했을 뿐만 아니라 힐라루(Hilaroo)라는 버려진 동물들을 돕는 그녀의 단체를 통해 입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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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 사이러스는 몇 년간 많은 개들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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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 2017년 5월 그녀는 일곱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었으며 배우의 SNS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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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 가수는 아홉 마리의 개를 보호소를 통해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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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 그녀의 반려견들은 툴루즈, 오펠, 파크스, 코코, 계피, 라파예트, 시리우스, 스트라우스, 피그올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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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 콘래드 - 로런 콘래드는 그녀의 첫 강아지인 클로이를 입양했다. 4년 후 그녀는 두 번째 반려견의 입양을 결정하면서 클로이의 친구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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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 콘래드 - 그녀의 두 번째 반려견의 이름은 피츠로 "피츠제라드'"의 약칭이다. 그녀가 이름을 피츠라고 정한 이유는 그녀가 좋아하는 책 '위대한 게츠비'의 작가가 F. 스콧 피츠제라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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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블록 - 블록은 세 마리의 특별한 강아지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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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블록 - 그들의 이름은 파피와 루비 그리고 베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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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타일러 퍼거슨 - 2015년 시트콤 '모던 패밀리'의 배우는 말티푸(말티즈+푸들) 팬넬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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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타일러 퍼거슨 - 퍼거슨과 그의 남편 저스틴 미키타는 또한 말티즈와 요크셔테리어 믹스견인 리프를 부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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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 가수 겸 배우는 적어도 6 마리의 개를 입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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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 고메즈는 반려동물 입양에 대한 그녀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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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디샤넬 - 동물을 사랑하는 여배우는 두 마리의 반려견을 입양했다. 그녀는 반려견 닷과 젤다를 빌 재단(Bill Foundation)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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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디샤넬 - 디샤넬이 처음 닷과 사랑에 빠졌을 때 닷과 젤다가 서로에게 꼭 붙어 다녔다. 둘을 떼어 놓을 수 없었던 그녀는 두 마리 모두를 입양하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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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 테론은 두 마리의 보호소 견, 버클리와 조니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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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 배우는 또한 과거 다들 강아지들도 입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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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빌슨 - 여배우는 그녀의 강아지인 트루먼 무르먼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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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빌슨 - 그녀는 또한 수년 간 다른 강아지들을 입양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잉글리쉬 쉽독인 램버트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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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햄 - 존 햄은 몇 년전 그의 반려견 코라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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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햄 - 코라는 존 햄에게 아들 같은 세퍼드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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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린치 - 현재 린치는 두 마리의 노견, 밀리와 버니스를 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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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린치 - 그녀는 애견인으로 버니스를 입양하기 전 그녀가 키우던 입양견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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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래디 - 브래디와 그의 가족은 LA에 위치한 웨그스 앤 웨크스(Wags and Walks) 보호소에서 복슬강아지를 입양했다. 그들은 또한 두 마리의 다른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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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래디 - 새로운 가족은 이름은 스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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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핸들러 - 코미디언은 두 마리의 개, 타미와 청크를 지역 보호소에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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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핸들러 - 그녀는 여전히 청크와 지내고 있지만 슬프게도 타미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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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런 러츠 - 러츠는 두 마리의 구조된 개들과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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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런 러츠 - 그들의 이름은 콜라와 케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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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코웰 - 전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은 2013년 두 마리의 테리어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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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코웰 - 그들의 이름은 스퀴이들리와 디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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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슈라이버 - 배우는 허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후 살아남은 두 마리의 견공을 구조했다. 그들은 리브 위드 캘리 앤 라이언(Live with Kelly And Ryan)'라는 통해 만나게 되었다. 이 단체는 폭풍이 지나간 후 버려지거나 갈 곳을 잃은 동물들에게 집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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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슈라이버 - 이 강아지는 우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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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 - 영화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여배우는 반려견 마버릭을 로스앤젤리스의 팻캐어 재단(The Pet Care Foundation)에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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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 - 마브릭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인 mrs.maverick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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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와일드 - 여배우과 그녀의 남편 제이슨 서데이키스은 2017년 한 보호소에서 그들의 반려견인 엘비스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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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와일드 - 그들이 엘비스 입양하려고 했을 때, 그는 안락사 리스트에 이름이 올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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