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부업: 작가가 된 셀레브리티들 -

셀레브리티들을 때로 그들의 TV와 영화 출연을 줄이고 종이와 팬을 잡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출판한 수많은 스타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영광을 누리진 않는다. 

갤러리를 통해 연기 외의 재능으로 사람들을 놀래킨 셀레브리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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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 호크, '이토록 뜨거운 순간' - 1997년 배우는 그의 연애사와 삶을 기록한 소설을 출간했다. 또한 그는 '재의 수요일'과 '기사의 규칙'을 포함하여 몇 권의 책을 계속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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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 카일리 제너, '레벨스: 인드라의 도시' - 제너 자매는 렉스와 리비아의 이야기를 담은 비이상향의 청년 소설을 출간했다. 그들의 다음 시리즈인 '쌍둥이의 타임'은 2016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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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잉글리쉬 로즈' - 마돈나의 아동 도서 시리즈는 네 명의 소녀들 사이의 친밀한 우정을 탐구하면서 동시에 포괄성에 대한 지식을 전수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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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 그레이엄, '어느 날, 어느 날 아마도' - 그레이엄의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소설은 브로드웨이에서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소설은 그레이엄의 삶이 반영된 이 책은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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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콜리 컬킨, '주니어' - 유명한 아역배우에서 작가로 성장한 컬킨은 그만의 특별한 자아와 자아비판적 유머를 만화, 시, 저널의 혼합물을 선보였다. 책은 '가상의' 한 아역배우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가족과 청소년 고민들로 문제를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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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 '묘약' - 전 디즈니 스타는 한 권도 아닌 세 권의 '묘약' 시리즈 책을 썼으며 이 책들은 사진기자 클레아가 초자연적 현상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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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 콘래드, 'L.A. 캔디' - 이 가상의 소설은 LA에 인턴으로 일하며 함께 사는 제인 로버츠와 그녀의 친구 스칼렛이 TV 스타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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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아이젠버그, '브림 기브즈 미 히컵스' - 배우의 데뷔 단편 소설 모음은 날카로운 풍자와 놀랄만한 적인 혼합으로 많은 찬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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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스완' - 유명한 모델이자 패션 아이콘은 1994년 그녀가 출간한 소설 '스완'을 통해 경쟁적인 모델 산업의 대한 현실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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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린 스피어스 '한 어머니의 선물' - 팝스타와 그녀의 어머니는 공연 예술학교에 장학금을 받고 상경한 미시시피 출신의 한 소녀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이 이야기는 후에 TV 영화로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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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로리, '건 셀러' - '하우스'의 배우는 스파이, CIA 요원, 테러리스트의 세계를 둘러싼 음모에 연루된 전직 군인에 대한 패러디 스타일의 이야기를 출판하며 그의 범죄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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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리치, '다이아몬드의 진실' - 그녀의 첫 작가 데뷔작은 유명한 락스타의 입양된 딸 클로이 파커와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성장하는 사교계 명사들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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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뱅크스, '모델랜드' - 뱅크스의 소설은 유명하고 도전적인 기숙학교인 모델랜드에 받아 들여지는 주목받는 한 모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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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압둘 자바, '마이크로프트 홈즈' - 전설적인 농구 선수는 아나 워터하우스와 협업하면서 유명한 셜록 홈즈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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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 자매, '인형의 집' - 어떤 사람들은 인생이 예술을 모방한다고 하지만 카다시안 자매들은 그들의 예술이 그들의 삶을 모방하려고 노력했다. 그들의 공동 저술한 소설은 카밀, 케시디, 켈리 세 자매가 스타된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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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듀코브니, '어이쿠!' - 'X-파일'의 배우는 고기 공장의 비밀에 대해 알아내고 더 좋은 세상으로 탈출하려는 가상의 동물 복지 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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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손, '어텀 폴스' - 5년 간 디즈니 채널에 등장한 젊은 스타가 소설책을 출판했다. 책은 일기장에 쓴 내용들이 현실이 되는 것을 발견한 한 소녀의 이야기를 남았다. 이 책은 두 권의 후속작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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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틴, '판매원' - 전설적인 코미디언은 그의 이름의 네 가지 픽션 소설을 출판했다: '미의 관점', '나의 동반자의 기쁨', '판매원' 그리고 '학교에 늦은 날' 등이 있다. 그는 첫 소설은 '판매원'은 2005년 영화화되면서 그와 클레어 덴스, 제이슨 슈워츠만이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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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피셔, '벼랑 끝에서 온 엽서' - 이 자전적 요소 있는 픽션 소설은 약물 중독 후 다시 삶으로 돌아오려고 하는 한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은 후에 동명의 영화로 극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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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해리슨, '완벽한 편지' - 거의 16년동안 리얼리티 쇼 '베철러레트'의 사회자를 맡고 있는 그는 그의 첫 작가 데뷔 소설 '완벽한 편지'로 그의 지식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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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 피셔, 'Bewitched' - 그녀의 연기 경력의 시작과 동시에  피셔는 두 편의 로맨스 소설 'Bewitched'과 'Seduced By Fame'을 통해 영 어덜트 픽션 장르에 자신이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2016년 동화책 시리즈를 출판하며 20년만에 작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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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랭코, '팔로 알토' - 프랑코의 단편 모음집은 실제로 같은 이름의 영화의 바탕이 되었다. 영화에는 그와 엠마 로버츠가 출연했다. 그는 또한 '익명의 배우들'이라는 제목으로 헐리우드의 어두운 면을 알리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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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노백, '한 가지 더: 이야기와 또 다른 이야기' - 드라마 '더 오피스'의 공동 작가이자 배우, 노백은 64가지의 각기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긴 모음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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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넬슨, '행운의 이야기' - 이 가수는 자서전적 사색를 광범위하게 다루었지만, '행운의 이야기'는 텍사스 레인저라는 작은 텍사스 농촌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허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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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 그의 소름끼치고 기이한 영화로 유명한 감독은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1997년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이라는 이상한 허구의 소설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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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평범하지 않은 타입' - 세계적인 배우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삶을 다룬 17개의 짧은 이야기 모음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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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세이,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는 70년대 우연히 악마를 죽이고 결과적인 저주를 다루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128장 분량의 소설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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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타란튤라' - 60년대에 쓰여진 이 실험적인 산문 시집은 딜런의 이름을 잭 케룩, 윌리엄 S. 버로우즈, 알렌 긴스버그라는 다양한 계급의 이름으로 사용해 의식의 흐름 형식으로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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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케이브, '버니먼로의 죽음' - '버니먼로의 죽음'은 자신의 여성 편력과 알콜 중독으로 부인을 잃은 한 중년의 바람둥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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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깃탈 없는' - 배우이자 극작가, 감독으로 활동하는 그는 단편 소설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깃털 없는', '부작용들' 등 많은 소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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