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에밀리 블런트의 빛나는 커리어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했던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메리 포핀스 리턴즈'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동료 배우인 존 크래신스키와 결혼해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렸다. 특히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에밀리 블런트와 그녀의 남편인 존 크래신스키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통해 올해 38살이 되는 에밀리 블런트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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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런던 출신의 에밀리 블런트는 1983년 2월 23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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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

그녀의 풀네임은 에밀리 올리비아 레아 블런트(Emily Olivia Leah Blun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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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

에밀리 블런트의 형제 자매로는 펄리시티(사진), 수잔 그리고 세바스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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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중 둘째 - 에밀리 블런트는 그녀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둘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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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

펄리시티 블런트는 에밀리 블런트와 작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한 배우 스탠리 투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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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 에밀리 블런트의 어머니는 학교 선생님이며 아버지는 법정 변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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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래신스키와 결혼하기 전에... -

에밀리 블런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마이클 부블레와 연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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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거주 -

에밀리 블런트와 마이클 부블레는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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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의 키 -

에밀리 블런트의 키는 1.71 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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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

Celebrity Net Worth에 따르면, 에밀리 블런트의 순자산은 약 2500만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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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편 -

에밀리 블런트는 존 크래신스키와 2008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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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

이 커플은 2009년 8월에 약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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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

그들은 데이트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2010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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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장소 -

이 커플은 2010년 7월 10일 이탈리아 코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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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이 커플은 슬하에 두 딸을 두었으며 이름은 각각  헤이즐과 바이올렛이다. 그녀는 딸들을 "작은 시( 詩)들"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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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 -

에밀리 블런트는 2015년에 미국 시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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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시민권 -

에밀리 블런트는 또한 영국 시민권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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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학교 -

에밀리아 블런트는 잉글랜드 서리주에 있는 예술 학교인 허트우드 하우스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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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이전에... -

에밀리 블런트는 16세의 나이에 음반 계약 제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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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 -

에밀리 블런트는 말더듬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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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

에밀리 블런트는 12살에 연기를 하면서 말더듬증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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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증 연구소 -

에밀리 블런트는 미국 말더듬증 연구소의 이사회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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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데뷔 -

에밀리 블런트는 2000년에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처음으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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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

에밀리 블런트는 영국의 다양한 연극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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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2002) -

에밀리 블런트는 2002년에 치체스터 페스티벌 극장에서 열린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에서 줄리엣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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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패밀리' (2001) -

에밀리 블런트는 에딘버러의 로열 헤이마켓 극장에서 열린 '로열 패밀리' 연극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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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퀸 -

에밀리 블런트는 2003년에 처음으로 TV 영화인 '워리어 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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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의 포와로 -

에밀리 블런트는 2004년에 TV 드라마 '애거사 크리스티의 포와로'의 에피소드인 '나일 강의 죽음'에서 리넷 리지웨이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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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뷔 -

에밀리 블런트는 2004년에 영화 '마이 썸머 오브 러브'로 첫 영화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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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상식 -

에밀리 블런트는 2004년에 작품 '마이 썸머 오브 러브'로 이브닝 스탠다드 브리티시 필름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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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인기 -

에밀리 블런트는 2006년에 메릴 스트립 및 앤 해서웨이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하면서 국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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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에밀리 블런트는 2007년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올해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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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시상식 -

에밀리 블런트는 2007년에 작품 '기디온의 딸'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시리즈, 미니시리즈 및 텔레비전 영화 부문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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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빅토리아' -

에밀리 블런트는 2009년에 개봉된 영화 '영 빅토리아'에서 젋은 시절의 빅토리아 여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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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뮤비에서 -

에밀리 블런트는 2015년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로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에서 액션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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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ance of Women Film Journalists -

에밀리 블런트는 2015년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로 Alliance of Women Film Journalists 에서 킥애스 어워드 최고의 여성 액션 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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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

에밀리 블런트는 2017년에 '걸 온 더 트레인'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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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리턴즈' -

에밀리 블런트는 줄리 앤드루스 팬들이 기억하는 메리 포핀스보다 조금 다른 모습의 색다른 메리 포핀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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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레이디 -

에밀리 블런트는 메리 포핀스 역으로 크리틱스 초이스와 SAG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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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

에밀리 블런트는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출연해 그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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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공동출연 -

이 영화의 감독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는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와 함께 두 자녀를 지닌 한 부부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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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 어워드 - 최우수 여우조연상 -

에밀리 블런트는 에이미 아담스, 마고 로비, 엠마 스톤 및 레이첼 와이즈와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상을 수상하면서 "이 순간을 남편인 존 크래신스키와 나누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당신과 함께 한 모든 경험이 내 심장을 갈랐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정말 뛰어난 영화 감독이에요. 당신과 함께 이 영화를 할 수 있어서 참 행운이었습니다" 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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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감각 -

남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에밀리 블런트는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큰 문제를 겪었을 거에요"라는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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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린 존 크래신스키 -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가 상을 수상하자 존 크래신스키는 열렬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눈물을 훔치면서 자신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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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의 작업 -

에밀리 블런트는 2020년에 개봉될 영화 '정글크루즈'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위험한 동물들과 초자연적인 요소들로 가득찬 정글을 여행하는 여행자그룹을 태운 작은 보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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