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세상을 떠난 헐리우드의 스타들 - 2018년, 우리는 많은 스타들을 떠나보냈다. 그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벌써 많은 스타들이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2019년에 세상을 떠난 유명 인사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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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

독일 출생의 유명한 디자이너이자 30년 이상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해온 칼 라거펠트가 2월 19일 파리에서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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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세인트 존 - 지난 2월 3일, 드라마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의 배우 크리스토프 세인트 존이 52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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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아담스 - 헐리우드의 고전 영화 '해양 괴물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에 출연했던 미국의 배우 줄리 아담스 또한 지난 2월 3일에 92세의 일기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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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하디 - 영국의 코메디언 제레미 하디가 지난 2월 1일 57세의 일기로 우리의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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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밀러 - 영화 '그렘린'과 '터미네이터'에 출연했던 미국의 배우 딕 밀러가 지난 1월 30일 90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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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잉그램 -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가수 제임스 잉그램이 지난 1월 29일 66세의 일기로 눈을 감았다.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차례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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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메카스 -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계의 대부"라 불리던 감독 요나스 메카스가 지난 1월 23일 세상을 떴다. 리투아니아계 미국인인 그는 향년 96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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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발라드 - 케이 발라드는 배우, 코메디언, 가수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그리고 지난 1월 21일 9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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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채닝 - 브로드웨의 스타 캐롤 채닝이 지난 1월 15일 9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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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 블룸 - 미국의 배우 버나 블룸 (왼쪽)이 지난 1월 9일 80세의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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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오클랜드 - 전직 WWE의 스타 MC 겸 인터뷰 진행자였던 진 오클랜드가 지난 1월 2일 7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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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아인슈타인 - 미국의 배우 밥 아인슈타인이 지난 1월 2일 76세의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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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릴 드레곤 - 미국의 혼성 듀오 Captain & Tennille에서 캡틴으로 활약했던 대릴 드래곤이 지난 1월 2일 7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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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영 - 닐 영과 36년 간 부부로 함께 했던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페기 영이 2019년의 첫번째 날에 66세의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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