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새 생명을 맞이한 헐리우드의 유명 셀럽들 -

역사적으로, 아기들은 집에서 태어났다. 가정분만은 20세기 초까지 매우 흔한 출산 방법이지만 현재 많은 임산부들이 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약 1%만이 가정 분만을 선택하고 있지만 최근 가정 분만에 대한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가정 분만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조산사를 구해야 하며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위해 24시간 대기할 수 있는 의료진과 미리 연락하는 것이 좋다. 

놀랍게도 많은 스타들이 가정 분만을 선택했다.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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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 메릴 스트립은 딸 셋 중 하나를 집에서 자연 분만으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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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 만삭인 상태에서 애니 레보비츠와 베네티 페어 커버를 촬영한 것에 대한 모든 루머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배우 데미 무어가 세 자녀 모두를 가정출산으로 얻었다는 사실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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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 모델 지젤 번천은 자연 분만을 홍보하는 것에 대단히 열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며, 그녀와 남편 톰 브래디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모두 집에서 편안하게 출생했다. 그녀는 출산 당시 평화로웠고 사랑에 둘러 싸여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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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 뉴튼 - 탠디 뉴튼은 자신의 아들 부커에 대해 "우리 아들은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났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Today를 통해 "모든 사람이 집에서 아이를 출산하던 시대도 있었고, 실제로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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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루돌프 - 유머러스한 배우 마야 루돌프는 사실 가정 출산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집에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아기가 정말 빨리 나왔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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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 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남편과 조산사, 간호사를 곁에 두고 두 자녀를 모두 집에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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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 배우 줄리안 무어는 딸 리브를 집에서 출산했다. 또한 무어는 가정 출산을 장려하는 단체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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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 - 파멜라 앤더슨의 두 아들 브랜든 토마스와 딜런 재거 리는 모두 집에서 수중 분만으로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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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라니 - 가수 켈라니가 지난 2019년 3월말 집에서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했다. 그녀는 자신의 가정출산에 대해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강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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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해니건 - 드라마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스타 앨리슨 해니건은 무통 없는 가정 출산을 선택했다. 조산사와 둘라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첫 아이 사티아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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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 비아릭 - 드라마 '빅뱅 이론'의 배우 마임 비아릭은 가정출산에 열정적이다. 비아릭의 첫 아이는 가정 출산으로 태어난 동생의 탯줄을 자르는 것을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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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 - 오스카 수상에 빛나는 여배우 제니퍼 코넬리는 뉴욕에서 자신의 딸 아그네스 라크를 가정 수중 분만으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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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바두 - 가수 에리카 바두는 가정 출산으로 세 아이를 출산했으며, 조산사와 둘라로도 일해왔다. 그녀는 산모들에게 자신을 '에리카 바둘라'라고 불러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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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린 릴리 - 배우 에반젤린 릴리는 가정 출산을 선택했고 진통을 30시간이나 견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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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레이첼 우드 - 에반 레이첼 우드는 지난 2013년 출산 후에 트위터를 통해 다큐멘터리 'The Business of Being Born'의 리키 레이크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이 다큐를 통해 우드는 자신도 가정 분만을 할 수 있다는 보여주었다며 "내 아들과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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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벨로 - 잭슨 블루 맥더못은 출산부터 엄마를 제대로 고생시켰다. 배우 마리아 벨로는 가정 분만을 했으며, 당시 거의 24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진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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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보넷 - 1988년 락스타 레니 크래비츠과 혼인관계였던 배우 리사 보넷은 가정 분만을 통해 딸 조를 얻었다. 그리고 거의 20년이 지나 그녀는 현재의 남편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가정 분만으로 딸 롤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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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티 허프만 -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스타 펠리시티 허프만은 남편 윌리엄 H. 마시의 도움을 받으며 가정 출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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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알베스 - 브라질 출신의 모델 미셸 알베스는 사업가인 가이 오시리와 결혼했으며, 셋째 아이 레비를 집에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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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퍼타도 - 스스로를 히피맘이라 부르는 가수 넬리 퍼타도는 조산사들의 도움으로 딸을 집에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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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라 하든 - 드라마 '디 오피스'의 배우 멜로라 하든은 조산사들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딸 하나를 출산했다. 하든의 장녀도 출산 당시 함께 하며 동생의 출생 순간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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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프레스톤 - 존 트라볼타의 아내 켈리 프레스톤은 두 사람의 첫째와 둘째를 가정에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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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호프만 - 드라마 '걸스'의 배우 가비 호프만은 딸 로즈메리를 집에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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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니스 모리셋 - 가수 앨라니스 모리셋는 자신의 침실에서 24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자연 분만으로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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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리 피셔 - 배우 조엘리 피셔는 가정 분만을 선택했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탄생의 순간을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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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루이 - 우디 해럴슨의 아내 로라 루이는 자신들의 공간인 자택에서 딸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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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나 맥컬 - 영국의 MC 다비나 맥컬은 가정 출산의 엄청난 지지자이다. 그녀는 세 아이 모두를 집에서 출산했고, 매번 같은 조산사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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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찰스 왕세자, 앤드류 왕자, 에드워드 왕자를 버킹엄 궁에서 출산했다. 그리고 왕실의 조산사 헬렌 로우 수녀가 매번 여왕의 출산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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