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고 어렵지만 스타일리쉬한 뱀피의 세계 -

진짜 뱀가죽은 패션계에서 퇴출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뱀피 무늬를 사랑한다. 젊고 발랄한 차세대 스타부터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중견배우까지 뱀피는 핫한 트렌드이다.

자 이제 뱀피 아이템을 매치한 스타들의 룩을 보고 당신이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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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콕스 - 배우 코트니 콕스는 90년대와 2000년대에 트렌드 세터로 활약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녀는 패션 최신 유행을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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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베킨세일 - 비늘 무늬의 이 드레스를 입은 케이트 베킨세일. 이러한 스타일은 넣어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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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 영화 '비헤이빙 배들리'의 시사회에 참석한 패셔니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뱀피 무늬의 홀터넥 탑과 블랙진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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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윌슨 - 톰 행크스의 아내이자 배우인 리타 윌슨이 세련된 무드로 뱀피 프린트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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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 카일리 제너가 코첼라에서 뱀피 의상을 선보였다. 이 패션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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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타 뇽 - 꽃무늬와 뱀피, 러플 장식, 줄무늬 패턴까지 복잡한 의상을 착용한 루피타 뇽. 다음번에는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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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그레이엄 -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뱀피 드레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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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 화려한 패션 감각의 소유자 제니퍼 로페즈가 사이하이 부츠와 짧은 셔츠 부츠를 뱀피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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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롤링 - '해리 포터'의 저자 롤링은 아무래도 슬리데린 소속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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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머리부터 발끝까지 뱀피? 그 어려운 걸 리한나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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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 - 왕년의 패셔니스타였던 사라 제시카 파커이지만 이 룩은 이제 떠나보낼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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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 뱀피 무늬의 짧은 드레스로 모델 포스를 제대로 풍긴 켄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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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리치 - 라이오넬 리치의 딸이자 젊은 모델인 소피아 리치가베이지 톤의 과감한 프릴 상의에 뱀피 아이템을 2가지나 매치했다. 이 룩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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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 금빛 뱀피 드레스로 더욱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마고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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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렉사 - 뱀피 프린트에 강렬한 오렌지 톤까지 더해져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낸 가수 비비 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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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멧 갈라에서 은빛 뱀피 무늬의 과감한 컷 아웃 드레스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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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 옅은 베이지 톤의 뱀피 무늬 탱크탑으로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한 제니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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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 - 당당한 자태의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은은한 뱀피 무늬를 사용했다. 그렇지만 상체의 뱀피 디테일이 매력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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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윈투어 - 전설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제안하는 믹스 앤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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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윈투어 - 버건디 색의 퍼와 뱀피의 조합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보그의 수장 윈투어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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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허드슨 - 차분학 색상과 섬세한 뱀피 프린트로 좀 더 전문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 제니퍼 허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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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허진스 - 뱀피와는 거리가 멀어보였던 바네사 허진스도 종종 이 프린트 점프수트를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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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폼페오 -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타 엘렌 폼페오가 버건디 톤의 뱀피 롱원피스와 조금은 안 어울리는 흰 운동화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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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 70년대 스타일의 가죽 자켓도 근사하게 소화하는 케이트 블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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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 - 과감한 상체의 뱀피 프린트와 카키색 벙벙한 바지? 데미 로바토에게는 더 나은 코디네이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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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델피 - 검정색 원피스에 뱀피 자켓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준 프랑스의 배우 줄리 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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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크루즈 - 슈퍼볼 시리즈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NFL 선수 빅터 크루즈는 이제 스타일의 세계에서도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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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드 레셉 - 미국의 방송인이자 모델, 작가, 가수이며 전 백작부인인 루앙 드 레셉이 뱀피 드레스로 중년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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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말론 - 하이넥의 민소매 뱀피 드레스에 검정색 장갑을 착용하여 세련됨을 강조한 지나 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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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게이 하든 - 뱀피 무늬의 하의로 날씬하고 당당해 보이는 마샤 게이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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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저스티스 - 그런지 룩에 뱀피를 포함시킨 빅토리아 저스티스. 하지만 어깨 부분의 시스루 레이스는 조금 과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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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티스데일 - 뱀피가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사진 속 애슐리 티스데일의 산호색이 적절히 배합된 스타일만 보아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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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딜리 - 영국의 TV 진행자 캣 딜리가 배경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진짜 뱀피 같은 스타일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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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레티시아 왕비 - 심지어 왕족들도 뱀피 무늬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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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쉬케나지 - 카자흐스탄의 기업가이자 명사인 고가 아쉬케나지도 바닥까지 길게 끌리는 뱀피 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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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LACK - 래퍼 6LACK 은 좀 더 안전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방법으로 뱀피를 사용했다. 바로 뱀피의 질감이 느껴지는 검정색 수트를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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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힐슨 - 스타일리쉬한 뱀피 자켓을 착용하고 무대로 오른 가수 케리 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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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손 - 벨라 손튼은 무심한 듯 시크한 룩으로 유명한 패셔니스타이다. 사진 속 집에서 막 나온 듯 살짝 흐트러진 얇은 뱀피 블라우스가 바로 그런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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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케이시 콤스 - 숀 콤즈의 아들은 확실히 아버지를 빼다 박았다. 사진 속 강렬한 바지부터 사슬 목걸이까지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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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무어 -

모델 겸 배우인 인디아 무어는 뱀피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블링블링함을 자랑했다. 하이넥과 비대칭 스타일, 진주 장식까지 한 데 어울린 드레스는 좀 과하지만 그녀에게는 무리없이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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