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코: 2019년에 유행할 인테리어 디자인 컬러는? - 올해를 물들였던 밀레니얼 핑크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물러난다. 내년에는 어떤 색들이 집안 인테리어의 주인공이 될까? House Beautiful에 따라, 사진을 통해 내년의 홈인테리어를 선도할 핫한 색깔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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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색 -

헌터 그린은 1990년대에 유명한 색깔이었지만 2019년에 다시 한번 트렌드가 될 것이다. 

(Photo by Chris Barb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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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색 -

톤이 더 어두울수록 색깔이 더 좋아진다. 

(Photo by Rikki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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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색 -

녹색에 회색을 더하면 정교함과 세련미를 보여줄 것이다. 

(Photo by Nathan Dum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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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색 -

내년에 당신의 집을 진녹색으로 꾸밀 많은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Photo by DESIGNEC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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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색 -

새로운 진녹색 커튼, 진녹색의 작은 쿠션으로 집을 장식하거나 식물을 놓아도 좋다. 

(Photo by Nong V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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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컬러 -

밀레니얼 핑크의 유행이 끝난다 해도 내년에는 파스텔톤 컬러들이 인기를 얻을 것이다! 

(Photo by Erol Ah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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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컬러 - 따뜻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주는 파스텔톤의 핑크, 보라 또는 파랑을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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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컬러 - 더 부드럽고 파스텔 느낌이 날수록 색감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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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컬러 - 파스텔톤의 쿠션을 거실에 배치해두면 훨씬 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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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컬러 -

혹은 파스텔 느낌이 나는 연분홍의 꽃이나 장식품을 놓아보도록 하자. 

(Photo by Maarten De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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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컬러 -

집의 외관도 얼마든지 파스텔톤으로 꾸밀 수 있다! 

(Photo by Emily Flet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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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된 회색 -

회색은 항상 클래식한 중성색이자 홈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색깔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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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된 회색 -

하지만 2019년에는 더 어두운 톤과 함께 착색이 된 것 같은 회색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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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된 회색 -

파란색, 보라색 및 녹색을 회색과 매치해서 당신의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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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된 회색 -

 착색된 회색은 단조롭지만 더 정교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만들것이다. 

(Photo by Lasse Mø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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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회색 - 색의 짙음과 옅음의 차이에 따라 모든 가구 및 침구를 회색으로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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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회색 - 엷은 회색을 바탕으로 한 인터리어에 녹색 식물이나 파스텔톤 커튼을 달아 올해의 컬러 트렌드를 제대로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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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색 -

버섯색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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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색 -

사실 버섯색을 새롭고 현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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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색 - 버섯색은 베이지색과 비슷하지만 갈색보다 회색이 더 많은 색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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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색 - 버섯색은 어느 방을 꾸미던지 따뜻함을 나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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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색 - 버섯색은 침실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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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색 - 물론 거실을 버섯색으로 꾸미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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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색 -

만약 흑색을 좋아한다면 내년에 집안을 테라코타색으로 꾸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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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색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벽돌을 닮은 이 색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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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색 - 마룻바닥과 타일을 테라코타색으로 맞추면 따뜻한 자연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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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색 - 침구류 및 커튼도 테라코타색으로 통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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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색 -

벽도 테라코타색으로 칠한다면? 마치 황토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Photo by Karolina Szcz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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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색 -

테라코타는 매우 아름다운 액세서리를 위한 색으로 여겨졌다. 아마 이 색은 내년에 집안 인테리어를 위한 최고의 색이 될 것이다. 

(Photo by Orlova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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