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사랑을 위해! 전 세계의 세례 장면 -

기독교에서 세례식은 성스러운 의식으로 머리에 성수를 붓거나 물에 몸을 담그는 행사이다. 전 세계적으로 성인 및 유아들이 신성한 기운을 얻고 몸을 깨끗이 하기 위해 세례를 받는다. 사진을 통해 세례를 받는 전 세계적인 사람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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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에서 주현절을 맞아 단체 세례식이 열렸다. 놀란 표정으로 세례를 받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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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티베리아스 근처에서 열린 세례식에서 기독교 순례자들이 요르단강에 몸을 담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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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의 전도사들과 신도교인들이 키에브의 드네프르강에서 단체 세례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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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 -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에서 열린 세례식에서 교황의 손길을 받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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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티베리아스 근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은 뒤 고통스러워하는 한 기독교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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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랄리시의 니나와 주에 있는 성서로운 신전에서 야지디교의 한 성인이 아기에게 샘물을 끼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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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

벨라루스의 수도인 민스크에서 한 아기가 정교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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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

쿠웨이트 북쪽에 있는 기지에서 세례 사제가 미 해군에 소속된 군인에게 세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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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

트빌리시 밖에 있는 므츠헤타 마을에서 세례를 받은 세 명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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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강 서안 지구 -

기독교 순례자 한 명이 요르단강의 침례터(Qasr el-Yahud)라고 알려진 곳에 몸을 담구었다. 이곳은 또한 예리코의 요르단 강 서안 지구 근처 국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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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만 -

니미츠급 항공 모함인 USS 칼 빈슨 호에서 세례 사제가 군인에게 세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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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이라크의 만다야교 지도자가 동료에게 세례 의식을 전하고 있다. 이 의식은 바그다드의 티그리스강에서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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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자치 공화국 -

크림 반도의 옙파토리야에서 열린 기독교 채택 행사에서 한 동방정교회 사제가 세례를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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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

세례를 받는 동안 놀랐는지 눈을 크게 뜬 귀여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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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하르드와르 근처 갠지스강에서 열린 나가 종파 세례식에서 참가한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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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

곤다르의 휴일인 팀켓(Timket)의 두 번째 날에 열린 세례 행사. 에티오피아 터와흐도 정교회 수도승들이 축복을 내린 강에 점프해 세례를 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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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

하바나의 카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있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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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노년의 동방정교회 여성이 티베리아스 근처 요르단강에서 전통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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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시티 -

시스티나 성당에서 단체 세례를 받는 동안 잠이 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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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러시아 디브노고르스크 철도역에 있는 무료 의료센터의 한 교회에서 아기가 동방정교회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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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

하우턴 근처 렉강에서 만다야교 신봉자들이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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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

동방정교회 신자가 이스탄불 근처의 보스포루스 강에서 나무십자가를 쥐고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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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강 서안 지구 -

제리코의 요르단강에서 열린 세례 행사에서 십자가를 쥐고 강물에 뛰어든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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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

아디스아바바의 메다네 알렘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있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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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

세례를 받고 있는 아이가 물에 젖어 놀랐는지 눈을 크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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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흑해에서 열린 세례식에서 한 여성이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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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

쿠바의 마탄사스에 있는 카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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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요르단강에서 동방정교회 신자가 세례 목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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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러시아의 시베리아 마을인 수크호부짐스코에서 한 소년이 동방정교회의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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