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성공한 뮤지션 Top 30 -

작년 한 해 동안 여러 음악 장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음악과 차트 상위에 있는 음악 뒤에서 이를 받쳐주는 기술들이 주목을 받았다. 포브스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업', '예술& 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성공한 인물들을 발표했으며, 그 중 '음악' 부문에서는 다양한 젊은 아티스트들이 소개되었다. 

갤러리를 통해 포브스가 발표한 음악 문화에 대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30세 이하의 주요 인물 top 30을 함께 살펴보자!

© Getty Images

플레이보이 카르티, 22 -

래퍼, 프로듀서 그리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르티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래퍼 이기 아젤리아에게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선물을 받았다.

(Photo: Flickr/CC by 2.0)

© Creative Commons

로렌 데이글, 27 - 기독교 음악 가수 로렌 데이글의 첫 앨범은 플래티넘을 기록했으며, 그녀의 노래 'Look Up Child'은 빌보드 차트에서 3위에 데뷔했다.

© Getty Images

재키 이뱅코, 18 - 재키 이뱅코는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를 통해 발굴됐으며, 그녀의 곡 중 3개가 빌보드 top 200 차트에 데뷔했다. 또한 그녀의 EP 역시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 Getty Images

H.E.R., 21 - Having Everything Revealed의 약자인 H.E.R.는 소울 트레인 어워즈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 Getty Images

조 조나스, 29 - 조나스 브라더스의 일원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잇는 조 조나스는 2017년 배우 소피 터너와 약혼을 발표했으며 올해 결혼을 할 예정이다.

© Getty Images

칼리드, 20 - 알앤비 가수 칼리드는 2019년 코첼라 축제 초청 가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Getty Images

자쿠엘 나이트, 29 - 자쿠엘 나이트는 비욘세의 안무가이며 'Formation'과 그녀의 슈퍼볼 무대를 감독했다.

© Getty Images

케샤 리, 30 - 사운드 엔지니어인 케샤 리는 영 터그, 구찌 맨, 미고스 그리고 퍼렐과 함께 작업했다.

© Shutterstock

릴 우지 버트, 24 - 래퍼 릴 우지 버트는 릴 우지 버트는 그의 믹스테잎 'Luv is Rage'으로 큰 히트를 달성했으며, 최근에는 그의 새로운 곡 'Shells'를 발매했다.

© Getty Images

리조, 30 - 힙합 아티스트인 리조는 걸그룹으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녀는 최근 그녀의 곡 'Juic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Getty Images

마시멜로우, 26 - 음악 프로듀서이자 늘 헬멧을 쓰는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 받는 마시멜로우는 유튜브에서 2,3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Getty Images

멧 마이어, 29 -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의 음악 소속사인 멧 마이어는 전문적으로 스타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Photo: Wikimedia/CC by 3.0)

© Wikimedia/Creative Commons

퀘이보, 27/ 오프셋, 27/ 테이크오프, 24 - 힙합 그룹 미고스는 2018년을 점령한 래퍼들 중 하나이다.

© Getty Images

매런 모리스, 28 - 컨트리 가수 매런 모리스의 네 번째 앨범은 빌보드 Hot 100에 7곡이나 안착시켰다. 그 중 한 곡은 10위를 달성했다.

© Getty Images

마이크 포즈너, 30 - 싱어송라이터 마이크 포즈너는 그의 이름으로 3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가지고 있으며 랩 듀오 맨션스 중 한 사람이다. 포즈너는 빅션과 같은 스타들과 녹음 프로듀서를 시작했으며 작곡를 계속하면서 크게 성장했다.

© Getty Images

필 퀴스트, 30 -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스 에이전시의 필 퀴이트는 체인스 모커를 영입하면서 이름을 키워나갔다. 현재 그는 패티 왑과 영 터크 같은 유명 래퍼들과 계약했다.

(Photo: Wikimedia/Public Domain)

© Wikimedia/Creative Commons

비비 렉사, 29 - 비비 렉사는 스튜디오 앨범을 단 한 장만 낸 반면 14곡의 싱글 앨범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가수 경력이 전성기를 맞기 이전에는 작곡과 프로듀싱으로 성공가도에 오른 스타이다.

© Getty Images

토머스 레트, 28 - 컨트리 가수 토머스 레트는 그의 첫 세 앨범을 발매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뮤직 비디오 어워드와 컨트리 음악 협회상에서 상을 수상했다.

© Getty Images

트래비스 스콧, 26 - 월드 투어를 돌며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슈퍼 루키 트래비스 스콧은 2019년 슈퍼볼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 Getty Images

드류 실버스타인, 30 - 인공지능 음악회사인 앰퍼 (Amper)의 공동 창립자인 드류 실버스타인은 장르에 상관없이 트렌디한 음악을 창조해내는 기술을 만들어냈다.

© Shutterstock

밀라나 랍킨, 30 -

음악 관련 재무 회사인 스템 (Stem)의 공동 창립자인 밀라나 랍킨은 뮤지션들에게 더 쉽게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법을 만들었다.

© Shutterstock

SZA, 28 - 네오 소울 아티스트인 SZA (스자)는 2018 빌보드 어워즈에서 여성 알앤비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5개 부문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 Getty Images

영 터그, 27 - 여섯의 앨범을 발해하며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한 영 터그는 힙합 뮤직계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 Getty Images

에밀리 워렌, 26 - 싱어송라이터인 에밀리 워렌은 다섯 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가지고 있으며, 체인스모커, 션 폴 그리고 숀 멘더스의 음악을 작곡했다.

© Getty Images

헤일리 윌리엄스, 30 - 밴드 파라모어의 리드 싱어인 헤일리 윌리엄스는 그녀의 밴드와 함께 다섯 개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두 개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 Getty Images

원다걸, 22 -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원다걸은 제이지, 드레이크, 트래비스 스콧, 영 터그 그리고 칸예 웨스트 등 최고의 힙합 스타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

© Getty Images

영 M.A., 26 - 래퍼 영 M.A.는 유튜브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섯 개의 싱글 앨범 그리고 하나의 앨범을 발매했다.

© Getty Images

크리스 자루, 29 - 음악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비저너리 음악 그룹를 창립한 자루는 래퍼 로직 (사진)이 소속된 회사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 Getty Images

카디 비, 26 - 아티스트로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내는 래퍼 카디 비는 수많은 이슈로 뉴스를 장식했으며  27개의 싱글과 13개의 뮤직 비디오를 발표했다.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