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어둡고 부조리한 면을 폭로한 스타들! - 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이 되는 것을 꿈꾸어 본 적 있는가? TV 속 무대에 나와 팬들의 환호성을 받는 것은 꽤 즐거울 것 같지만 사실 그 뒷면은 꽤 암울하다고 한다. 사실, 음악 산업은 어두운 그림자와 말할 수 없는 혹독한 환경으로 가득 차 있다. 사진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음악 산업에 대한 어두운 진실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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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테일러 스위프트는 편지를 통해 "바라건대 뮤지션이 되고자 하는 젊은 아티스트들과 어린 친구들이 이 편지를 읽고 협상이 필요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좀 더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길 기대한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만든 예술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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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 테일러 스위프트의 편지 이후 가수 할시가 트위터를 통해 지원사격을 했다. 음악계에서 제기된 부당한 현실은 이 업계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엔터테이너로서 얼마나 존중 받는지와 음악 저작자로서 얼마나 모진 고초를 겪는지"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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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4년에도 애플 뮤직에 편지를 쓰면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녀는 3달의 트라이얼 동안 로열티를 내지 않는 것을 "충격" 그리고 "실망"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결국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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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

프린스는 음악 산업을 "무엇이 자연스럽고 옳은가에 대항하는 척도"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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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 -

"직장에서 남자들과 일하는 유일한 여성이 되는 것은 꽤 힘들다. 매 한순간마다 농담이 생긴다. 나는 힘든 길을 개척해야 했다." 샤키라는 글래머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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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

마이클 잭슨은 1990년대 말과 2000년 초에 소니와 큰 전쟁을 치렀다. "소니는 정말로, 정말로 아티스트들에 대한 음모를 꾸민다. [...] 이 회사는 훔치고, 속이고,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특히] 흑인 아티스트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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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

"음악 차트에 남성 아티스트만큼 여성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보였으면 좋겠다. 남성 아티스트들은 매우 쉽게 차트에 입성한다. 남성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수많은 여성 아티스트들이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빌보드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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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

"음악계는 정말로 재미있다. 만약 큰 인기를 얻게 되면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만약 당신이 기억 상실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씰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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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켄드릭 -

애나 켄드릭은 노래 'Cups'로 미국 TOP 10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음악계는 지옥같다. 나는 이런 음악계에 포함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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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스몰렛 -

"나는 음악계에 있는 동성애 혐오를 안다." 스몰렛은 코스모폴리탄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힙합에서 동성애를 다룬다; 우리는 흑인 사회에서 동성애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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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부시 -

케이트 부시는 BBC와 인터뷰를 하며 "음악 산업은 매우 나쁜 형태로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함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Photo: Wikimedia/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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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오리오던 -

돌로레스 오리오던은 음악계에 대한 좌절을 내셔널 포스트에 드러냈다. "우리는 오아시스가 해체하고 다이애나비가 사망했던 1997년으로 타임오프했다. 나는 집에서 음악계를 증오하면서 아기와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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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시몬 -

니나 시몬은 한 음반 관계자를 저격하는 유머 있는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BBC와 인터뷰를 하며 "아 맞아요, 미안해요 나는 그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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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 -

비틀즈가 해산되기 전에, 조지 해리슨은 CBC와 인터뷰를 하며 매니저가 사망한 뒤에 어떻게 그들이 답이 없는 음악계에 연루되었는가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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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롤런드 -

켈리 롤런드는 종종 음악계의 대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싱글 'Dirty Laundry'는 그녀의 고통을 나타내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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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니스 모리세트 -

앨러니스 모리세트는 커리어를 이어오는 동안 많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지만, 그런 그녀도 이런말을 했다. "음악계는 주로 물질적 성공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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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

너바나의 간판 멤버인 커트 코베인은 "음악 비지니스 101과 같은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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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코건 -

스매싱 펌킨스의 간판 멤버인 빌리 코건은 빌보드에 이렇게 말했다. "음악계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 기술 산업에 의해 [...] 우리는 음모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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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스 웨인라이트 -

가디언과 이야기를 하면서 웨인라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계]와 모든 곳에 편견이 있다. 나는 몇 년 동안 성적 취향과 내 삶의 정직함에 대한 논란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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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자파 -

프랭크 자파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의 음악 산업은 숫자에 기초한다. 아름다움이 아니라 광고와 코카인에 기반한다."  

(Photo: Wikimedia/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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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레즈너 -

나인 인치 네일스의 간판 멤버인 트렌트 레즈너는 LA타임즈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정직하게 말하겠다. 음악 산업의 붕괴를 보는 것은 나를 의기소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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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페르구손 -

영국의 'X 팩터' 졸업생 레베카 페르구손은 이렇게 말했다. "음악 산업은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들 수 있다. 처음 2년은 가파른 학습 곡선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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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디 -

맥월드와 이야기하며 퍼블릭 에너미의 간판 멤버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계는 변호사와 회계사의 사고방식에 따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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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스 -

케일스는 음악계와 복잡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가디언에 이렇게 말했다. "음악계는 연기와 거울의 세계이다. 나는 그곳으로부터 떨어져 지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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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아리 -

알앤비 싱어인 인디아 아리는 오프라닷컴에 이렇게 말했다. "내 커리어를 유지하는 10년 동안, 나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나는 음악계로부터 정의되거나 빌보드 차트의 넘버원이 되면서 내 자신을 찾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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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일라 그레이 -

옥토푸스 메디아와 이야기를 하며 스카일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음악을 시작했을 때 "음악계에 대해 어떤 것도 알지 못했다. 이것은 우울증과 분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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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데이비스 -

밴드 콘의 간판 멤버인 조나단 데이비스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계는 당신을 매춘부처럼 느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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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비 체커 -

록앤롤 가수인 처비 체커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계에 머물려면 실제로 군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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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렐라 - 켈렐라는 가요계의 잘못된 면과 싸우겠다는 사명감을 담은 입장을 여러 차례 발표했다. 그녀는 Time을 통해 "나는 백인 중심적이고 여성 혐오적이며 이성애주의적인가요계의 기득권층에 대해 저항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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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림 -

더 드림은 성공한 솔로 가수이며 모든 사람들에 위해 인기곡을 썼다. 그는 빌보드와 이야기를 하며 "아티스트들은 마치 노예처럼 다루어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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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 -

도노반은 익스프레스에 "음악계에 있는 도둑놈들 때문에 수많은 돈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간다."라고 밝혔다. 

더보기: 싸우기 위한 음악: 정치적 행보를 보여준 아티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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