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사진으로 보는 롤링 스톤즈 밴드의 그 때 그 시절
사진으로 만나보는 롤링 스톤즈의 역사
© Getty Images
롤링 스톤즈는 오랜 세대에 걸쳐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는 상징적인 밴드이다. 올해로 57주년을 맞은 롤링 스톤즈는 수십년 동안 록스타의 대명사로 꼽혀 왔다. 하지만 그들도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현재 75세인 믹 재거는 자신의 심장 수술 때문에 롤링 스톤즈의 최근 투어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뉴스는 어릴적부터 롤링 스톤즈를 사랑했던 팬들을 슬프게 했다. 사진을 통해, 현재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장수 밴드 '롤링 스톤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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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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