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가보아야 할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들 -

지중해에서 휴가를 보낼 만한 장소를 찾고 싶은가? 사진을 통해 여행과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지중해 섬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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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

시칠리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으로 12세기에 지어진 노르만 성당인 세파루를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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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섬 -

로도스섬은 고대 그리스 역사를 품고 있는 곳으로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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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

산토리니는 그리스의 에게 해 남부에 자리 잡고 이쓴 섬으로 여행 엽서에 나올 것 같은 풍경을 지니고 있으며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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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

키프로스 남서쪽 해안에 있는 쿠리온(Kourion)은 고대 도시로 알려져 있다. 로마와 초기 비잔틴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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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시카 -

아름다운 지롤라타 만에 있는 이 프랑스 섬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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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 -

사르데냐섬은 이탈리아 서부에 있으며 수도인 칼리아리는 중요한 항구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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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인 크레타섬은 아름다운 자연과 그림 같은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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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

몰타는 가르멜 산의 성모 성당을 포함해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랜드마크들로 가득 찬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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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킨토스 -

그리스에 있는 자킨토스 섬은 1980년에 난파된 선박이 있는 나바지오 해변으로 유명하다. 나바지오 해변은 한 장의 엽서 같은 환상적인 배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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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출라섬 -

크로아티아에 있는 코르출라섬은 원래 그리스 탐험가들이 거주한 곳이다. 아드리아 해에 있는 이 섬은 특히 구시가지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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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아 -

그리스에 있는 에비아섬은 아름다운 풍경, 고고학적 유적 그리고 온천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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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섬 -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에 있는 마요르카섬의 수도는 팔마이다. 무어인들에게 점령되었던 이 섬은 스페인 문화와 아랍 문화가 섞인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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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보스섬 -

레스보스섬은 그리스에서 세 번째로 가장 큰 섬이다. 모리아 근처에 있는 로마 수로는 반드시 보아야 할 유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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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섬 -

그리스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히오스섬은 전통적인 풍차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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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카다 -

레프카다섬은 그리스 본토와 연결되어 있어 쉽게 자동차로 건너갈 수 있다. 사진은 아름다운 에그렘니(Egremni beach)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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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니아 섬 -

케팔로니아섬은 그리스 서부의 이오니아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매력적인 마을인 아소스(Assos)가 가장 인기 있는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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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르카섬 -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에 있는 메노르카섬은 특히 항구 도시인 시우타델라(Ciutadella)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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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키라 섬 -

베네치아, 프랑스 그리고 영국 문화가 섞인 케르키라섬은 그리스에 있다. 케르키라의 구시가지는 마법 같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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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레트섬 -

믈레트섬은 크로아티아에 있는 섬으로 파릇파릇한 경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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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사 -

스페인의 이비사섬은 아름다운 해변 및 마을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끈다. 또한 이곳은 많은 파티가 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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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노스 -

이아손과 아르고나우타이가 섬에 살고 있는 유일한 여성을 찾기 위해 림노스섬에 당도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섬은 그리스 에게 해 북부에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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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소스 -

낙소스 섬은 그리스 에게 해에 있는 섬이다. 다른 그리스 섬들과 마찬가지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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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스 -

키클라데스 제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그리스 섬인 안드로스에 가면 인상적인 등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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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파토스섬 -

카르파토스섬은 그리스에 있는 섬으로 전통적인 큐브 모양의 집들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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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림노스섬 -

칼림노스섬은 그리스의 섬으로 부유하고 활기찬 느낌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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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스섬 -

사모스섬의 도시 이름인 피타고레이오는 그리스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피타고라스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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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섬 -

코스섬의 역사 지구에 있는 네프테르다르 모스크(Nefterdar Mosque)는 18세기에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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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라섬 -

1902년에 이곳에서 그리스의 아날로그 컴퓨터 기계인 안티키티라 기계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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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아 -

이카리아섬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이달로스의 아들인 이카루스에서 온 것이다. 사진은 코니아디(Kouniadi)근처에 있는 아기오스 알렉산드로스(Agios Alexandros)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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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 고조섬은 안타깝게 작년에 붕괴된 아름다운 아주레 창문(Azure window)으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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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814년에 엘바로 추방되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약 300일을 머물러야 했다. 현재 이 섬은 이탈리아의 소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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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티오카섬 -

사르데냐 지역에 있는 산안티오카섬은 숨겨진 보석을 간직하고 있다. 산안티오코 바실리카 지하에는 카타콤이 건설되어 있다. 

(Photo: Flickr/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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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스 -

그리스에 있는 아이오스섬은 현지의 맛있는 치즈로 잘 알려져 있다. 아름답지만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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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노스섬 -

콜로나 해변은 그리스의 키트노스섬과 아지오스 로카스(Agios Loukas)섬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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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멘테라섬 -

스페인의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가장 작은 섬인 포르멘테라섬은 전통적으로 개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조니 미첼이 1971년 이 섬에서 'Blue'라는 앨범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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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텔레리아 -

이탈리아에 있는 판텔레리아섬에 가면 4000년 전에 만들어진 선사시대 돌무덤을 볼 수 있다.

(Photo: Wikimedia/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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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피에트로 -

이탈리아 사르데냐 해안에 있는 이 섬은 몇 개의 작은 해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섬은 하이킹과 참치 축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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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라섬 -

이탈리아에 있는 아시나라 국립 공원은 야생말과 당나귀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사실 당나귀는 이 섬의 상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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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자다 섬 -

그리스에서 테네도스라고 알려진 터키섬 보즈자다는 아름다운 베네치아 요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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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키아섬 -

이스키아섬은 나폴리 만의 북쪽에 있는 섬으로 중세 아라고네스 성을 포함해 아름답고 역사적인 랜드마크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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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리 -

이탈리아에 있는 리파리섬은 매력적인 화산 열도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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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 섬 -

이탈리아 시실리 북쪽에 있는 살리나 섬은 링구아 마을 근처에 있는 소금 호수의 이름을 따서 섬이름이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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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오 섬 -

2012년 질리오섬 근처 해안에서 크루즈선인 코스타 콘코르디아가 침몰하면서 전 세계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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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토보 섬 -

라스토보 섬은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해에 있는 섬으로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외떨어진 섬들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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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페두사섬 -

람페두사의 작은 "토끼섬"은 이탈리아에서 붉은바다거북이 알을 낳는 장소들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붉은바다거북은 지중해 전역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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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그나나 -

이탈리아에 있는 파비그나나섬은 크리스탈빛 파란 바닷물을 자랑하는 해변인 칼라 로사(Cala Rossa)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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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라이아이솔라 -

이탈리아에 있는 섬인 카프라이아이솔라는 토스카노 국립공원(Arcipelago Toscano National Park)의 한 부분이다. 또한 앤초비 어업의 중요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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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룸 -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600 m 떨어진 로크룸은 수도원 건물과 식물 정원을 포함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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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레라 -

이탈리아의 군인이자 혁명가인 주세페 가리발디의 고향으로 알려진 카프레라는 바다새들의 자연 보호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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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레라섬 -

발레아레스 제도에 위치한 이 섬은 카브렐라 군도 해상 국립 공원(Cabrera Archipelago Maritime-Terrestrial National Park)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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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롬볼리섬 -

스트롬볼리는 시칠리아 북쪽에 있는 화산섬이다. 이 섬의 거주민은 단지 500명으로 활화산의 위험속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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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흑끄홀르 -

뽀흑끄홀르섬은 프랑스의 이에르 제도에 속한 세 개의 섬들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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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티모 섬 -

관광객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이 섬은 이탈리아에 있는 섬으로 희귀한 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 

(Photo: Flickr/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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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섬 -

카프리섬에 가면 유명한 푸른 동굴을 볼 수 있다. 이 섬은 이탈리아인들에게 당일 치기로 갔다올 수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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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섬 -

많은 크로아티아 국민들이 이 섬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시판섬은 현재 당일 치기로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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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키테라섬 -

안티키테라섬의 남쪽에 있는 케이프 아폴리타라스(Cape Apolytaras) 등대는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들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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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스 펠레폰네세 -

펠레폰네세섬은 그리스에 있는 작은 섬이다. 이 섬에 잇는 도시 포로스 타운은 원형으로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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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라 -

베니스의 섬이었다가 나중에 오스만 제국에 속하게 된 이드라섬의 이름 '이드라'는 그리스어로 "물"을 뜻한다. 현재 이 섬은 그리스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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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바섬 -

베르베르족, 아랍, 유대인 그리고 아프리카 문화가 섞인 이 섬은 튀니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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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니시 -

마라토니시(거북이)섬은 떠다니는 거북이를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 섬의 해변은 그리스에서 가장 인정받는 해변들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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