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영국 왕실 최고의 패션 다시 보기
멋진 군복부터 하늘거리는 웨딩드레스까지
연예계 왕족
92세의 고령에도 영국의 수장으로 여전히 활동중인 엘리자베스 2세는 상징적인 스타일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반면 조지 왕자나 메건 마클은 새로운 버전의 왕족 패션을 만들어내고 있다. 올해는 영국 왕실의 역사 속에서도 패션과 관련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해로 기억될 것이다!
자, 이제 거두절미하고 올해 영국 왕실 가족들이 선보인 최고의 룩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