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성은 누구?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올해 가장 멋진 수식어을 갖게 되었다.
연예계 이드리스 엘바
배우 이드리스 엘바는 2018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게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선정되었다. 지미 팰런의 '더 투나잇 쇼'에서 이 소식을 대중에게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또한 엘바의 어머니가 그를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진지하고 엄중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그의 미소는 이 타이틀을 얻기 충분했다.
이 매력적인 46세 배우의 연기 실력을 볼 수 있는 많은 영화들이 있다. 그는 변호사부터 범죄자 두목, 주토피아의 버팔로 경찰서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갤러리를 통해 엘바가 연기한 최고의 배역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