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책갈피 미녀 '데미 무어' 주연의 TOP 30 영화
56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를 축하하며
연예계 데미 무어
데미 무어는 1980년대 영화 '세인트 엘모의 열정'과 '어바웃 라스트 나이트'로 헐리우드의 스타가 되었다. 1990년대에는 영화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 등에 등장하면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녀는 1996년에 영화계에서 가장 받은 수익을 창출한 여배우가 되었으며, 영화 '스트립티즈' 출연 후 총 천 2백 2십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지난 11일 생일을 맞은 무어의 생일을 축하하며, Famous People가 선정한 그녀의 연기 경력 중 최고의 작품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