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웨스트월드'의 스타, 에반 레이첼 우드의 패션 변천사
수트를 사랑하는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의 레드 카펫 패션을 살펴보자
라이프 스타일 스타일
서른 한 살의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는 탄탄한 연기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드라마 '웨스트월드'의 돌로레스 애버나시로 더 잘 알려진 미국의 배우는 드라마 속 연기로 열광적인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아직 덜 알려져 있는 그녀의 패션 감각 역시 감탄할만 하다. 그녀는 할리우드의 여러 이벤트에서 예상하지 못한 독창적이고 우아한 의상을 선보였다.
갤러리를 통해 그녀의 약 15년간의 패션 변천사를 함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