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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트랙 팬츠, 레깅스, 후드 티 및 센스있는 스포츠 의상들은 가장 세련된 스타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있는 스타일이 되었다. 에슬레저(Athleisure) 룩은 athletic(운동)과 leisure(여가)의 합성어로, 편안함과 유행의 완벽한 조화라고 할 수 있다. 다음 갤러리를 통해 헐리우드를 점령한 에슬레저 룩을 선보인 셀럽들의 모습을 살펴보자.</p>

▲이지(Yeezy) 스타일을 유행시킨 칸예 웨스트의 부인답게 킴 카다시안은 남편과 비슷한 느낌을 에슬레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때때로 운동복 바지와 힐을 매치시켜 시크함을 극대화시켰다.

▲카다시안 자매의 맏언니는 줄무늬 모양의 티와 반바지를 세트로 착용했다. 트레드 세터답게 2019년 유행인 바이크 쇼츠를 놓치지 않았다.

▲캠브릿지 공작부인은 깔끔한 트랙 팬츠와 바람막이를 매치한 패션으로 윔블던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 참석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오크랜드 라이더 자켓과 회색 후드티 그리고 양말에 샌달을 매치했다. 그의 부인 볼드윈 역시 후드티와 가죽 바지를 입었다. 그들은 에슬레져 룩으로 차려입고 힐송교회로 나들이에 나섰다.

▲모델이자 사교계 인사 소피아 리치는 뉴욕 패션 위크에 새하얀 트랙 수트와 힐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빅뱅 이론'의 배우는 캐주얼한 운동복 차림에 지방시 샌들을 매치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까만 레이스가 인상적인 아디다스 클롭 티에 조거 팬츠와 블랙 힐을 매치했다.

▲올블랙 컬러로 에슬레져 룩을 완성한 제니퍼 가르너.

▲전 미스 유니버스 올리비아 컬포는 에슬레져 룩의 사랑하는 모델이다. 그녀는 검정 면티에 검정 조거 팬츠와 부츠를 매치했다.

▲그녀의 브랜드인 펜티와 퓨마 콜라보레이션 행사장에 등장한 리한나는 개성있는 트랙 팬츠에 코르셋 형태의 체크 셔츠를 매치했다.

▲자신의 커피를 사러가는 셀레나 고메즈는 베르사체 후드티에 회색 운동바지, 하얀 운동화 그리고 코치의 핸드백을 착용했다. 캐주얼룩도 비싸질 수 있다.

▲블랙과 레드의 조화! 깔끔한 에슬레져 룩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장착한 배우 리벨 윌슨.

▲세계적인 슈퍼모델 역시 운동바지와 하이탑 운동화 그리고 망토를 믹스 매치했다.

▲배우이자 비즈니스우먼 그리고 엄마인 제시카 알바은 편안한 레깅스와 운동화 차림으로 딸과 나들이를 나섰다.

▲항공 점퍼와 레깅스로 트윈룩을 연출한 절친 켄달 제너와 지지 하디드.

▲가장 어린 카다시안인 클로이 카다시안 역시 에슬레져 룩을 사랑하는 셀럽이다. 타이트한 블라우스와 레깅스를 매치해 어색하지 않은 외출복을 완성했다.

▲자매는 스타일도 닮았다! 클로이 카다시안의 언니 킴 카다시안은 회색 레깅스와 투명한 구두를 착용해 레깅스 스타일의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다.

▲'더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비버리 힐스'의 스타는 그녀의 성숙함을 더한 에슬레져 룩으로 스타일리쉬함을 살렸다.

▲이 커플은 스타일리쉬함과 편안함을 완벽히 결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뉴욕 시내에 등장한 가수는 헐렁한 맨투맨과 운동복을 입고 쿨한 걸음걸이를 뽐내고 있다.

▲이 패션은 운동복이 아니다. 모델 벨라 하디드는 최신 유행인 바이크 쇼츠에 옅은 하늘색의 스웨터를 매치했으며 루이비통 핸드백을 들었다.

▲강렬한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헤일리 볼드윈은 보디수트부터 트랙 팬츠, 코트를 모두 빨강색으로 매치해 에슬레져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흰 티에 베이지색 트랙 팬츠를 입은 모델은 완벽한 공항룩를 선보였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편한 복장을 선호한다. 자매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외출한 카다시안은 화이트로 무장한 운동복 차림으로 시내에 등장했다.

▲예전의 스콧 디식은 잊어라. 정장에서 캐주얼룩으로 변신에 성공한 그가 뉴욕 패션 위크에 등장했다.

▲'왕좌의 게임'의 배우는 빨간 티셔츠에 검정 바이크 쇼츠를 입고 하얀 나이키 운동화를 착용했다.

▲하의는 활동적으로 상의는 귀엽게! 커플은 90% 에슬레져 룩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배우는 보라색의 운동복 세트를 입고 틴티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안한 룩을 완성시켰다.

▲불꽃 무늬가 인상적인 운동복 차림에 나이키 하이탑을 착용한 가수는 달리기보다는 산책을 즐기는 타입이다.

▲가수가 최근 가장 즐겨입는 옷은 후드티에 경량 패딩 자켓을 레이어해 입는 것이다.

▲모델 지지 하디드는 토미힐피거의 와이드 트랙 팬츠와 얇은 회색 후드티를 착용했다.

▲모델은 편안한 복장으로 피부과를 나오고 있다.

▲래퍼는 언제나 편안한 복장을 선보했다. 후드티와 운동복 바지에 패딩은 그의 시그니처 패션이다.

▲모델 출신답게 크리시 타이겐은 검은 야구 모자, 검은 스포츠브라, 레깅스, 검은 자켓 그리고 검은 운동화를 착용해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헐리우드의 변하지 않는 트렌드: 애슬레저 룩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는 에슬레저 룩을 소화한 스타들

27/04/25 por StarsInsider

패션 패션

트랙 팬츠, 레깅스, 후드 티 및 센스있는 스포츠 의상들은 가장 세련된 스타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있는 스타일이 되었다. 에슬레저(Athleisure) 룩은 athletic(운동)과 leisure(여가)의 합성어로, 편안함과 유행의 완벽한 조화라고 할 수 있다. 다음 갤러리를 통해 헐리우드를 점령한 에슬레저 룩을 선보인 셀럽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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