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헐리우드의 스타들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이다
연예계 우울증
많은 연예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자신들이 겪은 정신 질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와 짐 캐리의 경우,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낸 스타들이 정신 질환과 관련된 싸움이 더이상 외로운 것이 아니며 모두 함께 지지하고 도울 수 있는 것이라는 메세지가 전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통해, 정신 질환에 대한 오명에 대항하며 자신들의 아픈 경험담을 공개적으로 밝힌 스타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