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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임 에미 시상식에서 엔터테인먼트계의 가장 재능 있는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드라마부터 코미디 장르까지, 이 시상식 방송은 훌륭한 배우들 중 최고를 가리는 자리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빈 손으로 집에 돌아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갤러리를 통해 상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에미상의 불운이 따랐던 스타들을 살펴보자.

▲우리는 '프린세스 브라이드'로 그녀를 만났고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로 사랑에 빠졌다. 로빈 라이트가 훌륭한 배우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에미상은 그것을 증명해주지 못했다.
▲영국의 스타 배우 휴 로리는 분명히 에미상을 수상했어야 한다. 드라마 '하우스' 속의 미국인 악센트과 자연스러운 그의 연기를 인정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TV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엄마 중 한 명인 로런 그레이엄은 '길모어 걸스' 속 로렐라이 역과  '페어런트 후드'의 사라 브레이브맨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위트와 유능한 인격은 분명 에미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다.
▲조지 클루니의 마음의 고향은 아마도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일 것이다. 그는 에미상을 수상하지 못한 배우로도 알려져 있다. 배우는 'ER' 속 의사 역으로 두 번이나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유명한 배우 코트니 콕스는 반드시 그녀의 에미 시상식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을 것이다. 스타는 그녀가 빈 손으로 남겨진 동안 그녀의 '프렌즈'의 동료 배우들이 에미상을 집을 가져가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그의 히트작 '못말리는 패밀리'에서 베이트먼은 가족의 가장을 연기했다. 하지만 그의 마이클 블루스 연기는 에미상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
▲드라마 '뉴 걸'의 주이 디샤넬이 아직 에미상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녀의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는 국제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에미상은 받지 못했다.
▲배우 마이클 C. 홀은 텔레비전 속 가장 사랑받는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의 작품 '덱스터'를 통해 그는 몇 번의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를 받지는 못했다.
▲에이미 폴러가 이 리스트에 올라왔다는 사실 자체가 거의 불법 수준이다.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부터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까지... 에이미 폴러의 에미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배우 버니 맥은 코미디 TV의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그는 코미디 시리즈 '버니 맥 쇼'의 주연 배우로 뛰어난 연기로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상을 받지 못했다.
▲민디 캘링이 헐리우드에서 가장 재능있는 배우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확고하다 .그녀는 '더 오피스'에서 우리의 마음을 훔쳤고 '민디 프로젝트'로 그녀의 인기를 확고히 했다.
▲크리스 프랫은 히트작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으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상과은 인연이 없었다. 아마도 그래서 영화계로 발을 돌린 것인 걸까?
▲드라마 '스캔들' 속 케리 워싱턴을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스타는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에미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니 브리튼은 쉽게 가장 다작한 드라마 배우 중 한 명이다. '내쉬빌',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속 그녀의 역할은 에미상을 받기 충분하다.
▲코미디언 제리 사인필드는 현대 시트콤과 새로운 캐릭터의 전형을 창조했다. 하지만 아직 에미상이 없다고? 말도 안 돼!
▲'더 오피스' 속 마이클 스콧은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가는 상사일 것이다. 하지만 스티브 카렐은 한 번도 에미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또 누가 '더 오피스'가 과소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나?
▲크리스틴 위그는 코미디의 여왕이다!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스타는 끝없이 쇼를 가꿔왔고 쉽게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수상은? 실패했다.
▲'팍스 앤 리크리에이션'의 론 스완슨을 연기한 닉 오퍼맨은 드라마의 영웅이었다. 이 남자에서 에미상을 수상하라!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스타 밀리 바비 브라운은 에미상을 수상하기 충분한 시간이었다. 팬들은 이 젊은 스타가 2018년 에미 시상식에서 과소평가됐다고 확신하고 있다.
▲또 누가 드라마 '소프라노즈'의 팬인가? 스티브 부세미의 토니 블런데토 연기는 가히 전설적이다. 이 배우는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배우 케이티 사갈은 오랫동안 성공적인 TV 커리어를 쌓아왔다. '메리드 위드 칠드런'과 '선스 오브 아나키'부터 '퓨처라마'까지.. 그녀가 맡은 역은 언제나 확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다.
▲롭 로는 다이나믹한 배우이다. 드라마 '더 웨스트 윙'부터 '팍스 앤 리크리에이션'에서 보여준 코믹 연기는 에미상을 수상하고도 남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하우스'에 등장한 올리비아 와일드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그녀 역시 에미 시상식 불운의 스타 목록에 올랐다.
▲패트릭 스튜어트은 '패밀리 가이' 와 '아메리칸 대드'와 같이 많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목소리르 연기했다. 그은 영국 황실의 작위을 받았지만 에미상은 아직 받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X-파일' 속 역할로 에미상을 받지 못한 사실에 경악했다. 하지만 팬들은 그의 지난 작품은 '캘리포니케이션'이 수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미란다는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
▲배우 크리스티나 핸드릭스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재능이 넘치는 배우이다. 그녀는 '매드 맨'에서 역할을 오디션으로 따냈다.
▲관객은 휴 댄시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엘리자베스 1 세'의 역할부터 '한니발'의 차가운 역할까지 많은 이들이 스타가 에미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킴 커트렐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를 완벽히 소화했다. 하지만 하지만 에미 시상식의 심사위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에미상의 불운이 따른 배우들

우리 마음 속 수상자들을 만나보자!

08/09/19 por StarsInsider

TV 배우

데이타임 에미 시상식에서 엔터테인먼트계의 가장 재능 있는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드라마부터 코미디 장르까지, 이 시상식 방송은 훌륭한 배우들 중 최고를 가리는 자리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빈 손으로 집에 돌아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갤러리를 통해 상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에미상의 불운이 따랐던 스타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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