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랑스러운 우정
20년이 넘도록 따뜻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두 배우들
연예계 우정
보통 우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할리우드처럼 압박이 심한 곳에서 우정을 지키는 것은 희귀한 사례에 가깝다. 이런 이유로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우정은 특히 더 아름답게 여겨진다.
1997년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했던 이 두 배우는 20대에 만나 함께 작품을 하면서 우정을 다졌다. 그 이후로 20년이 지난 현재 이 두 배우는 레드카펫에서 농담과 웃음을 나눌 정도로 여유가 생긴 베테랑 배우로 성장했다.
사진을 통해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랑스러운 우정을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