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신예 스타로 떠오른 배우, 아콰피나!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 아콰피나는 누구?
연예계 배우
뉴욕, 퀸즈 출신의 배우 노라 럼(Nora Lum)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영화-뮤지컬, 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시아계 배우가 되었다. 이 배우는 본명과 다르게 '아콰피나(Awkwafina)'라는 별명을 가명으로 사용한다.
아콰피나의 커리어는 절대 평범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18년에 처음 그녀의 이름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콰피나는 현재 할리우드의 소수 배우들 사이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통해 흥미로운 배우, 아콰피나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