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골덴 패션', 골덴 의상을 입은 해외 셀럽들
세계에서 가장 지루한 패션이라고?
패션 셀럽스타일
코듀로이(Corduroy), 일명 골덴은 프랑스 문장 "코르드 뒤 루아(corde du roi, 임금님의 밭 이랑)"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코듀로이'라는 이름이 영국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cord(노끈)"와 18세기 당시 노동자들을 위한 울섬유인 "duroy"를 합한 것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벨벳 느낌이 나는 코듀로이는 추운 날씨를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직물의 기능을 한다.
하진을 통해 2020 패션 트렌드가 될 스타들의 골덴 패션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