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자신의 결혼식에 착용한 이 티아라는 여왕의 소유이다. 이 티아라는 조지 6세가 1936년 결혼식 당시 아내인 엘리자베스 왕대비에게 준 선물이었으며 나중에 엘리자베스 2세에게 넘겨졌다.
엘리자베스 2세는 메건 마클에게 이 티아라를 빌려주었다. 이 티아라는 1925년 여왕의 할머니인 메리 왕비를 위해 Garrard가 제작했다.
이 왕관은 조지 6세의 대관식을 위해 1821년에 제작되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종종 영국 의회 개회식에 참석할때 이 왕관을 착용한다.
이 티아라는 여왕의 할머니인 메리 왕비가 결혼식을 할 때 받았던 티아라이며 엘리자베스 2세가 결혼식 선물로 물려받았다.
이 티아라는 다이애나비의 가족 컬렉션 소유이다. 1930년대 Gerrard가 만든 이 티아라는 다이애나비가 결혼식을 할 때 착용한 티아라이기도 하다.
영국 왕녀 마거릿은 1960년에 결혼식을 하면서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Gerrard가 1870년에 이 티아라를 제작했다.
이 티아라는 1919년에 조지 5세의 아내였던 메리 왕비를 위해 제작되었다. 엘리자베스 2세의 딸인 앤 공주가 결혼식 당시에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이 티아라는 엘리자베스 2세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왕대비)이 결혼식에 착용한 티아라이다.
1853년, 알버트공이 아내인 빅토리아 여왕을 위해 이 티아라를 준비했다. 엘리자베스 왕대비는 종종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사라 퍼거슨은 앤드류 왕자와 결혼하며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Gerrad가 제작한 이 티아라는 엘리자베스 2세가 요크 공작부인이 된 사라 퍼거슨에게 선물한 티아라이다.
웨식스 백작부인은 1999년에 에드워드 왕자와 결혼식을 올리며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이 티아라는 엘리자베스 2세가 소유한 앤티크 장신구로 제작된 티아라이다.
이 티아라는 1911년 조지 5세와 메리 왕비가 인도의 왕과 왕비로 추대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Gerrard가 제작한 것이다. 콘월백작부인 카밀라는 현재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이 티아라를 대여중이다.
이 티아라는 1920년에 사교인사 마가렛 헬렌 그레빌을 위해 프랑스의 주얼리 브랜드인 부쉐론이 제작한 것이다. 그레빌은 이 티아라를 왕대비에게 남겼고 여왕이 상속을 받았다. 현재 콘월 공작부인이 이 티아라를 대여하고 있다.
콘월 공작부인의 딸인 로라 로페스는 자신의 결혼식에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카밀라 또한 전남편인 앤드류 파커 보울스와 결혼할 때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앤 공주의 며느리인 어텀 필립스는 앤 공주 소유의 페스톤 티아라를 착용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앤 공주의 딸인 자라 틴달은 결혼식 당시에 이 티아라를 착용했다. 이 티아라는 원래 그리스-덴마크의 앨리스 공주가 엘리자베스 2세에게 결혼 선물로 준 것이라고 한다.
이 티아라는 1913년 메리 왕비가 그녀의 할머니인 헤세-카셀의 아우구스타 공주가 소유한 머리장식품을 받아서 만든 것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물려받은 이 티아라는 다이애나비에게 주어졌다. 다이애나비와 찰스 왕세자가 이혼한 후 다시 여왕에게 돌아온 이 티아라는 현재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이 종종 착용한다.
러시아 전통 머리 장식의 이름을 딴 이 티아라는 1888년에 Gerrad가 당시 웨일스 공주였던 알렉산드라를 위해 제작했다. 그리고 메리 왕비(조지 5세의 아내)와 엘리자베스 2세가 물려받았다.
이 티아라는 원래 조지 6세가 아내에게 준 Gerrard 목걸이로 제작한 것이며 1920년대에 만들어졌다. 이 티아라는 마가렛 공주와 여왕에게 전해졌고 현재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이 종종 착용한다.
이 티아라는 1973년에 Garrard에서 제작되었다.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티아라는 엘리자베스 2세가 받은 결혼 선물이었다.
이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는 1953년 브라질 대통령 제툴리우 바르가스가 대관식 선물로 여왕에게 선물한 것이다. 여왕은 나중에 브라질 아쿠아마린으로 만들어진 티아라를 제작할것을 요청했다.
원래 벨기에의 루이스 공주가 소유했던 이 귀걸이 및 목걸이는 여왕의 아버지인 조지 6세가 준비한 결혼 선물이었다. 이 티아라는 빅토리아 시대 것이지만 1963년이 되서야 구입되었다.
이것은 찰스 왕세자가 다이애나비에게 청혼했을 때 준비한 반지다. 화이트골드 밴드에 14개의 다이아몬드와 12캐럿 타원형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있다.
이 반지는 클리브 & 컴퍼니에서 제작했으며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처음으로 휴가를 떠난 보츠와나의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두 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는 다이애나비의 브로치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다이아몬드 반지는 찰스 왕세자의 할머니인 왕대비가 소유한 반지였다. 5캐럿 다이아가 특징이다.
이 브로치의 다이아몬드는 1905년에 발견된 거대한 쿨리난 다이아몬드(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중앙에 핑크 토파즈가 있는 콘월 공작 부인의 목걸이는 찰스 왕세자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목걸이의 에메랄드는 원래 메리 왕비의 할머니였던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의 소유였다. 이 에메랄드 보석은 목걸이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이 자수정은 여왕의 어머니가 받은 결혼 선물이었으며 나중에 엘리자베스 2세에게 상속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결혼식을 하고 싶어하지만 안타깝게도 비싼 티아라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아마 값비싼 티아라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아마 왕실에 속해있을 것이다. 티아라, 귀걸이, 반지 및 브로치는 왕실 여성들을 빛나게 한다. 왕실의 보석 장신구에는 놀라운 역사가 숨어있다.
사진을 통해 영국 왕실이 소유한 화려한 보석에 대해 알아보자.
왕족이 소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티아라 및 장신구
티아라에서 반지까지 다양한 장신구
패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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