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리티들이 자궁내막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여성 10명 가운데 한 명 꼴로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다
연예계 건강
자궁내막증은 최근 성 평등 논의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매우 흔한 질병이다. 이 질병의 증상은 불규칙한 생리와 비슷하지만 통증은 더 심하다. 극도로 심각한 통증은 한 사람의 정신 및 육체적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슬프게도 환자와 의료 전문가들 사이의 인식 부족으로 인해 자궁내막증의 증상을 지닌 많은 여성들이 수년 동안 진단을 받을 기회를 놓치고 만다.
최근 많은 셀레브리티 및 유명인사들이 자궁내막증을 겪은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해외 셀럽들의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