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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숨 막히는 자연경관은 영화 촬영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큰 성공을 거둔 반지의 제왕 3편을 포함해 많은 영화들이 뉴질랜드의 드라마틱 하고 그림 같은 장소를 촬영지로 선택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부터 웅장한 산맥까지 뛰어난 자연 풍경은 뉴질랜드를 영화 촬영지의 명소로 만들어 주었다. 

사진을 통해 어떤 영화들이 뉴질랜드에서 촬영되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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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반지 원정대'는 타카카 언덕과 남섬의 알타 호수를 포함한 수많은 멋진 명소들을 배경으로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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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탑' 또한 뉴질랜드 전역에서 촬영되었으며, 북섬의 통가리로 국립공원과 남섬의 캔터버리, 밀포드 사운드에서 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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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의 촬영은 루아페후 산과 북섬의 랑기포 사막을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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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헌터가 주연한 이 영화는 크게 호평을 받은 시대극이며 북섬의 여러 장소에서 촬영되었다. 유명한 피아노 장면은 오클랜드 근처의 카레카레 해변과 산악지대인 북부 타라니키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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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님과 줄리안 데니슨 주연의 모험 코미디 장르의 이 영화는 중앙 고원과 와이타크레 산맥을 포함한 북섬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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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 감독의 이 영화는 1954년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케이트 윈슬렛과 멜라니 린스키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실제 살인 사건이 일어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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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일본을 배경으로 하지만 사실 뉴질랜드 북부 타라나키 지역에서 주로 촬영되었다. 타라나키 산은 영화에서 후지산으로 등장한다. 톰 크루즈와 켄 와타나베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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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3편이 끝난 직후 피터 잭슨 감독은 1937년 J.R.R. 톨킨의 소설 호빗을 원작으로 한 ‘호빗:뜻밖의 여정’의 촬영을 시작했다.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에 있는 리마커블이라는 이름의 산맥은 촬영 장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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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잘 보여주는 이 영화는 주로 남섬에 있는 패스번 밸리와 오르간 파이프 암반 지층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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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뉴질랜드의 뛰어난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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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남섬의 오타고 지역뿐만 아니라 호주와 캐나다에서도 촬영되었으며 휴 잭맨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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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효과, 연기, 스펙타클한 배경으로 호평을 받은 2005년 판 킹콩은 스컬 아일랜드를 촬영하기 위해 감독인 피터 잭슨은 북섬 웰링턴의 라이얼 베이와 같은 다양한 장소를 선택했으며, 브로드웨이 극장 신은 웰링턴 오페라 하우스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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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 C.S. 루이스의 판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나니아 연대기의 첫 시리즈는 뉴질랜드 남섬의 플록 힐과 푸라 카우누이 베이 등 여러 곳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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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리즈 캐스피언 왕자에서 페벤시 남매가 돌아오는 장면은 북섬 코로만델 반도의 성당 코브에서 촬영되었다. 하지만 이 작품의 대부분은 사실 유럽의 다양한 곳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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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의 마지막 시리즈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촬영되었으며, 뉴질랜드 북섬의 와카리/화이트 아일랜드에서 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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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6:폴아웃’ 세트장의 일부는 남섬 네비스 밸리에 지어졌다. 또한 리스 밸리와 크롬웰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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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월버그, 레이첼 와이즈, 수잔 서랜든, 스탠리 투치, 마이클 임페리올리, 시어즈 로난이 출연한 이 초자연 스릴러 영화는 주로 미국에서 촬영되었지만 몇몇 장면들은 뉴질랜드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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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비행기 납치범 D.B. 쿠퍼의 전리품을 찾으러 가는 세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북섬의 타우포, 로토루아, 왕가누이, 와이카토 및 웰링턴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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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줄거리는 미국 유타의 본네빌이라는 곳에서 일어나지만, 주인공 버트(앤소니 홉킨스)가 해변에서 오토바이를 시험하는 장면은 뉴질랜드의 남섬 인버타길의 오레티 해변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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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출연한 이 영화는 북섬 오클랜드의 거리에서 촬영되었으며 스튜디오 촬영은 독일 뮌헨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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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 캐슬 허그 주연의 이 가족 드라마 영화는 뉴질랜드 북섬 북동쪽의 작은 마을인 황가라라는 곳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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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오도넬, 빌 팩스턴, 로빈 튜니, 스콧 글렌, 이자벨라 스콜룹코가 출연한 이 영화는 파키스탄 카라코람 산맥의 K2를 오르는 내용을 다루고 실제로 이 장소에서 촬영하였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가장 높은 산인 아오라키(Mount Cook)에서 많은 야외 액션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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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 감독의 이 영화는 마이클 J. 폭스와 트리니 알바라도가 출연하며, 미국 중서부를 배경으로 하지만 영화 전체가 뉴질랜드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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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롤스턴과 로렌스 마코아레가 주연한 이 영화는 살해된 마오리 족장의 10대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애쓰는 내용을 다룬다. 이 영화는 오클랜드와 그 주변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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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오웬이 주연한 이 영화는 마오리족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며 오클랜드에서 촬영했다. 리 타마호리 감독의 이 영화는 뉴질랜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고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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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한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큰 호평을 받은 또 다른 뉴질랜드 영화이다. 주인공을 연기한 제임스 롤스턴은 부재중인 범죄자 아버지와 다시 만난 인물로 출연한다. 대부분의 스토리는 북섬 지스본 근처의 와이하우 만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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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지스본은 이 영화에서 전반적인 배경이 되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무오레아에서도 촬영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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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감독 나기사 오시마가 연출한 이 영화는 뉴질랜드에서 부분적으로 촬영되었다. 오클랜드의 사립 고등학교 킹스 칼리지에서 촬영했으며 데이비드 보위, 톰 콘티, 사카모토 류이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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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미디 공포 영화는 북섬의 와이라라파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네이든 마이스터와 피터 피니가 출연한다. 

출처: (New Zealand History) (The New Zealand Herald) (FBI) (NZ On Screen) 

더보기: 우주여행이 필요 없는 지구 최고의 색다른 풍경들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들!

북섬과 남섬에서 촬영된 아름다운 장면들

04/04/22 por StarsInsider

영화 영화

뉴질랜드의 숨 막히는 자연경관은 영화 촬영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큰 성공을 거둔 반지의 제왕 3편을 포함해 많은 영화들이 뉴질랜드의 드라마틱 하고 그림 같은 장소를 촬영지로 선택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부터 웅장한 산맥까지 뛰어난 자연 풍경은 뉴질랜드를 영화 촬영 명소로 만들어 주었다. 

사진을 통해 어떤 영화들이 뉴질랜드에서 촬영되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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