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비틀즈의 멤버도 악보를 읽거나 쓸 줄 몰랐다.
1989년에 미군은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가 은신해 있는 빌딩 앞에서 록 음악을 크게 틀었다. 크래쉬, 도어스, 건스앤 로지스같은 밴드들의 음악을 틀었는데, 이 음악 고문은 크리스마스날인 12월 25일 시작되어 그가 항복한 1월 3일까지 계속되었다.
트위스타는 초당 10.87 발음을 쏟아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랩퍼다.
2015년, 캐나다의 우주인 '크리스 하드필드'가 우주에서 녹음한 음악들로 첫 앨범을 발매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녹음하며 프레디 머큐리가 연주한 피아노는 폴 매카트니가 '헤이 주드'를 연주한 것과 같은 피아노이다.
이 음악 장르는 특히 북미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엔싸이클로피디아 메탈룸'에 따르면, 핀란드는 인구수에 따른 가장 많은 헤비 메탈 그룹이 있는 나라였다.
1997년에,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는 색소폰으로 'E Flat'음을 한 번도 쉬지 않고 45분 47초 동안 불어서 기록을 세웠다.
한 연구는 음악을 틀어주면 식물이 더 빨리 성장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식물에게 듣는 유전자가 있다는 이론이 세워졌다.
출처: (Best life)(Slate)(BBC)(History)(Forbes)(scienceDaily)
참조: How sound frequencies can heal you and save the planet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재밌고 잡다한 음악 지식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한 신기한 음악 관련 팩트들!
음악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