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살펴보는 브라질의 파괴적인 홍수
앞으로 며칠간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프 스타일 극심한 날씨
브라질 남부에 있는 리오 그란데 도 술 주는 지난 한 주 동안 폭우에 의해 강타당했다. 파괴적인 홍수로 최소 75명의 사람이 사망하였고, 약 155명이 부상을 당했다. 5월 5일까지,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홍수로 인해 전기와 통신은 단절되었고, 다리와 댐이 붕괴되었으며, 도로는 물에 잠기고 그리고 주 전역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약 80만 명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통해 파괴적인 브라질의 홍수 상황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