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저주의 희생자가 된 배우들 -

사진에 나오는 이 배우들은 뛰어난 연기로 오스카상을 수상했지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한 배우들은 곧 하향세를 걷게 된다는 오스카의 저주에 걸리고 말았다.

사진을 통해 오스카의 저주에 걸린 안타까운 배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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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베니니 - 이탈리아 배우 로베르토 베니니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귀도(Guido Orefice)역을 맡았다. 그는 그 해 오스카 남우주연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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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베니니 - 하지만 그 순간이 로베르토 베니니의 가장 화려한 순간이었으며 그 후 다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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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브로디 - 애드리언 브로디는 2002년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블라디슬로프 슈필만 역을 맡아 연기했다.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 애드리언 브로디는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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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브로디 -

그 후 애드리언 브로디는 성공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곧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는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2011)'에 출연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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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 골드버그 - 우피 골드버그는 90년대 가장 성공적인 배우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녀는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오다 매 브라운 역을 맡았으며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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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 골드버그 - 여전히 여러 영화에 출연하고 있지만 우피 골드버그는 예전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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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필드 - 샐리 필드는 영화 '마음의 고향(1984)'과 '노마 레이(1979)'로 두 번이나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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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필드 - 그 후 그녀는 비교적 평범한 배역을 맡았다. 하지만 2012년 영화 '링컨'으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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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룰 - 메르세데스 룰은 영화 '피셔 킹(1991)'에서 앤 나폴리타노 역을 맡아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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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룰 - 하지만 지금까지 그 영화를 제외하고 그녀를 기억할만한 영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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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 여배우이자 코미디언은 모니크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영화 '프레셔스(2009)'에서 맡은 역할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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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 하지만 그 후 다른 영화에서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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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머레이 아브라함 - 그는 영화 '아마데우스(1984)'에서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을 맡아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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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머레이 아브라함 - 안타깝게도 오스카상을 수상한 후 그의 커리어는 하향세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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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헌터 - 홀리 헌터는 영화 '피아노'에서 Ada McGrath 역을 맡아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골든글로브와 에미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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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헌터 - 하지만 그 후 그녀의 커리어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다시 예전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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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뒤자르댕 - 프랑스 배우 장 뒤자르댕은 영화 '아티스트(2011)'에서 조지 발렌틴 역을 맡아 2012년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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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뒤자르댕 - 오스카 저주를 받은 그는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3)'에 출연했지만 할리우드의 관심은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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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이싱어 - 킴 베이싱어는 영화 'LA컨피덴셜'에서 맡은 역으로 1997년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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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이싱어 - 그 후 여러 영화에 출연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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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매트린 - 마리 매트린은 영화 '작은 신의 아이들(1986)'에서 맡은 역할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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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매트린 - 오스카상을 수상한 후 그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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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소르비노 - 미라 소르비노는 1995년 영화 '마이티 아프로디테'에서 Linda Ash역을 맡아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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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소르비노 - 하지만 그 이후 다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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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구딩 쥬니어 -

쿠바 구딩 쥬니어는 영화 '제리 맥과이어(1996)'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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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구딩 쥬니어 - 하지만 그 영화 이후로 하향세를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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