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통을 지키소서! 왕족들의 지못미 순간들

찰나의 사진으로 영원히 고통 받는 왕족들

Stars Insider

09/03/20 | StarsInsider

연예계 영국 왕실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최근 어색하고 민망한 일을 겪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자신의 집인 윈저성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입구가 철저하게 잠겨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열어주는 사람도 없이 말이다. 그리고 모두가 알다 시피 왕실 인사들은 집 열쇠를 지니고 다니지 않는다. 여왕의 보디가드 가운데 한 명이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동안 여왕은 차 안에서 참을성있게 기다렸다. 하지만 윈저성 문은 힘껏 민다고 쉽게 열리는 문이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윈저성 안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이처럼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영국 왕실 가족들은 가끔씩 민망한 상황을 겪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엽사를 보유하고 있다. 날씨, 말 안 듣는 동물, 우연의 일치 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왕족들은 영원히 보고 싶지 않은 사진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영국 왕실 가족들의 웃지 못할 사진들이 궁금하다면? 클릭 한번이면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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