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출연한 카메오 스타들? -

알프레드 히치콕을 포함해 어떤 영화감독들은 항상 카메오를 넣고 싶어한다. 스탠 리와 마블 시리즈 작품들 또한 그렇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우들과 뮤지션들이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사진을 통해 영화에 재미를 더한 카메오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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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리 - ‘좀비랜드’ (2009) -

유쾌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배우인 카메오인 빌 버리는 좀비처럼 보이기 위해 스스로 옥수수 전분을 뒤집어쓰고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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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007 어나더데이’ (2002) -

마돈나는 이 영화의 타이틀 음악을 맡았으며 펜싱 강사인 베리티(Verity)역을 맡아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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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클로스- ‘후크’ (1991) -

만약 이 영화에서 글렌 클로스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걱정 마라. 다른 사람들도 기억 못 한다. 풀메이크업을 했던 글렌 클로스는 남자 해적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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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L. 잭슨 - ‘아이언맨’ (2008) -

사무앨 잭슨은 '아이언맨' 첫 시리즈에 출연했다. 팬들은 영화에서 닉 퓨리가 된 사무엘 잭슨을 보고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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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크리스털 -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1984) -

빌리 크리스털은 약간의 말장난을 하는 웨이터 역으로 깜짝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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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2017) -

그의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목소리는 들었을 것이다. 조셉 고든 레빗은 해변에 주차된 우주선을 보고 기분 나빠했던 외계인인 슬로웬-로(Slowen-Lo)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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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시건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2017) -

노아 시건은 X-Wing 파일럿인 Starck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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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오즈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2017) -

프랭크 오즈는 스타워즈 영화에서 요다의 목소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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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워컨 - ‘펄프 픽션’ (1994) -

의심할 것 없이 가장 기억에 남는 카메오인 크리스토퍼 워컨은 캡틴 쿤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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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 ‘오션스 트웰브’ (2004) -

브루스 윌리스는 영화 '오션스 일레븐'의 속편인 오션스 트웰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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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더 기버: 기억전달자’ (2014) -

테일러 스위프트는 홀로그램으로 로즈메리라는 이름을 지닌 뮤지션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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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릭 볼드윈- ‘글렌게리 글렌로즈’ (1992) -

알렉 볼드윈은 판매팀에서 일하는 직원 블레이크 역을 맡아 기억에 남을 만한 카메오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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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 ‘21 점프 스트리트’ (2012) -

원작 드라마인  ‘21 점프 스트리트’에 출연했던 조니 뎁은 영화로 제작된  ‘21 점프 스트리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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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파브르 -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8) -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나오는 둥안 전직 미식축구 선수였던 브렛 파브르가 메리의 구혼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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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 ‘맨 인 블랙 2' (2002) -

마이클 잭슨은  ‘맨 인 블랙 2'의 마지막 부분에 출연했다. 그는 외계인 리더가 되는 것에 동의했고 "에이전트 M"은 어떠냐고 제안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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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 웰스 - ‘머펫 무비’ (1979) -

오손 웰스는 월드 와이드 스튜디오의 수장인 류 로드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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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해셀호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2017) -

데이비드 해셀호프는 극중에서 대부분 커트 러셀이 맡았던 크리스 프랫의 아버지(로 깜짝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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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2017) -

실베스터 스텔론은 영화에서 Stakar Ogord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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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해크먼 - ‘영 프랑켄슈타인’ (1974) -

진 해크먼은 영 프랑켄슈타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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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글러버 - ‘매버릭’ (1994) -

대니 글러버는 이 영화에서 멜 깁슨이 맡은 역할과 함께 잠시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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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니모이 - ‘스타 트렉’ (2009) -

레너드 리모이는 미래에서 온 스팍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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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 바커- ‘해피 길모어’ (1996) -

롭 바커는 영화 '해피 길모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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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리 - 마블 영화 -

스탠 리는 마블 영화에 단역으로 등장한다. 마블 팬들은 영화를 보면서 먼저 그를 찾아내는 게임을 한다고 한다. Randed에 따르면, 적어도 34번이나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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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 ‘데스페라도’ (1995) - 쿠엔틴 타란티노는 영화에서 바텐더에게 농담을 던지는 픽업가이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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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그레이 - ‘스파이더맨’ (2002) -

피터 파커가 월드 유니티 페스티벌에서 사진을 찍을 때 메이시 그레이가 자신의 노래 ‘My Nutmeg Phantasy’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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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노리스 - ‘피구의 제왕’ (2004) -

척 노리스는 피구 경기가 열리는 동안 심판 데이블에 잠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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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암스트롱 - ‘피구의 제왕’ (2004) -

랜스 암스트롱은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한다. 빈스 본을 다시 피구 경기에 돌려보내려고 설득하는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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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맹거넬로 - ‘저스티스 리그’ (2017) -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엔딩크레딧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는데 조 맹거넬로가 데스스트로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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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 ‘행오버’ (2009) -

갱스터들이 전날 밤에 훔친 호랑이를 돌려준 뒤에 마이크 타이슨이 잠깐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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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스 팰트로 -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귀네스 팰트로가 '아이언맨'에서 맡았던 역할인 페퍼 포츠는 스파이더맨 영화에 다시 한번 잠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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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윌슨- ‘앵커맨’ (2004) -

이 영화에 출연했던 많은 카메오들 가운데 한 명인 루크 윌슨은 채널 2 뉴스의 리드 앵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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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로빈스 - ‘앵커맨’ (2004) - 팀 로빈스 또한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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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 - ‘앵커맨’ (2004) -

벤 스틸러 또한 '앵커맨'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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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 - ‘앵커맨’ (2004) -

잭 블랙은 부리또를 맞고 화가 난 오토바이 운전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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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뜨거운 녀석들’ (2007) -

케이트 블란쳇은 범죄 조사 현장에 참여하는 동안 마스크와 정장을 쓰고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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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 ‘쥬랜더 리턴즈’ (2016) -

영화 초반에 저스틴 비버는 전 세계 아름다운 사람을 죽이는 악당에게 당한 희생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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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 ‘토르: 라그나로크’ (2017) -

변장한 로키가 그의 죽음을 연기한다. 이 변장한 로키가 바로 맷 데이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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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닐 - ‘토르: 라그나로크’ (2017) -

같은 영화에서, 샘 닐이 가짜 오딘을 연기한다. 크리스 햄스워스의 형인 루크 헴스워스가 가짜 토르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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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패트릭 해리스 - ‘해롤드와 쿠마’ (2004) -

닐 패트릭 해리스는 영화 '해롤드와 쿠마'에 카메오로 출연해 목조르기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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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압둘 자바 - ‘에어플레인!’ (1980) -

미국의 전직 농구 선수인 카림 압둘 자바는 영화에서 부조종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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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브라운- ‘고스트버스터즈 2’ (1989) -

보비 브라운은 '고스트 버스터즈 2'의 테마송을 녹음했다. 그리고 그는 영화에서 도어맨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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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파슨스- ‘머펫 대소동’ (2011) -

짐 파슨스는 노래 ‘Man or Muppet'이 흐르는 동안 커밋의 인간 버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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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 '유로트립’ (2004) -

맷 데이먼은 '유로 트립'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그는 ‘Scotty Doesn’t Know’라는 노래를 부르는 펑크 싱어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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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

레이디 가가는 영화에서 딱딱한 악센트를 지닌 웨이트리스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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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투치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2017) -

스탠리 투치는 영화에서 멀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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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 (2002) -

이 영화의 오프닝 장면은 패러디로 구성된다. 톰 크루즈가 가짜 오스틴 파워를 연기했으며 귀네스  펠트로와 케빈 스페이시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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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 (2002) -

패러디 장면이 끝난 후 이 가짜 영화의 감독이 나오는데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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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신- ‘못말리는 람보’ (1993) -

마틴 신은 지나가는 보트 장면에 등장하는데 그가 출연했던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나오는 캐릭터와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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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스프링스틴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2000) -

존 큐잭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기타 음악에 맞추어 생각에 잠긴다. 하지만 이 영화에 출연하는게 단지 그의 음악만은 아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이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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