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포착된 인간미 넘치는 사랑스러운 왕실 가족 -

영국 왕실에는 왕실 가족들 간에 공공장소에서 행해지는 애정 행위를 금지하는 규율을 없다. 때문에 왕실 사람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배우자 간에 사랑을 표현하거나 어린 공주와 왕자에 대한 애정 어린 키스들, 심지어 귀여운 동물을 쓰다듬는 여왕에 모습까지!

갤러리를 통해 수년간 카메라에 담긴 왕실 가족들은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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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 키스 - 2011년 뉴질랜드의 샨티타운을 방문한 윌리엄 왕자가 마오리족 연장자와 마오리식 키스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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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 키스 - 2011년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방문한 왕자의 마오리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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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입맞춤 - 2011년 그들의 결혼식에서 상징적인 발코니 키스를 보여준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 캠브리지 공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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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장면 - 이 두 사람 사이의 대중적인 애정 표현은 드문 경우이지만, 케임브리지 공작이 참가한 2011년 폴로 경기가 끝난 후 둘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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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키스 - 2012년 버킹엄궁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주빌리 콘서트 후 찰스 왕자가 그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등에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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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키스 - 같은 행사에서 찰스 왕자는 또한 그의 작은 아들은 해리 왕자에게 볼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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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 동생인 샬롯 공주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는 조지 왕자에 그에게 키스하는 윌리엄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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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 부성애를 보여주는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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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빅스 경기 참가자에게 보내는 키스 - 2016년 매해 열리는 인터빅스 게임의 설립자인 해리 왕자가 한 미국 선수에게 키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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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빅스 경기 참가자에게 보내는 키스 - 다음 해 그는 토론토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 영국 육상 선수의 머리에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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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 - 윌리엄 왕자가 그의 할아버지인 필립 왕자와 따뜻한 순간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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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인사 - 콘월 공작부인 카밀라가 휠체어에 타고 있는 한 어린 여성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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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볼! - 새로운 동생 캠브리지의 왕자 루이를 만나러 가는 샬롯 공주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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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의 왕자 루이 - 루이 왕자보다 더 사랑스러운 왕실 아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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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 케이트 미들턴은 출산한 지 7시간 만에 새로 태어난 아들과 공식 석상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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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라보는 부모 - 루이 왕자는 이미 엄마, 아빠의 마음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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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윌리엄 왕자가 그의 형수와 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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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공 찰스 & 콘월 공작부인 커밀라 - 찰스 왕자가 그의 배우자 옆에서 멈춰서 장미의 향기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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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멀 러버! - 당신이 왕실 가족들의 팬이라서 그들이 얼마나 동물들을 사랑하는 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많은 귀엽고, 복실한 동물들이 그들과 함께 포착된 모습을 자주 목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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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자 - 호주 시드니에서 찰스 왕자가 아기 양을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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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 공작부인 - 영국 햇필드에서 허스키 한 마리와 사랑스러운 순간을 나누고 잇는 카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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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와 작은 양 - 캠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이 아기 양에서 우유를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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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 코끼리를 좋아하는 그녀는 2016년 인도를 방문해 먹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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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 다음 차례는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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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 윌리엄 왕자 역시 동물과의 귀여운 순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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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와 함께 - 시드니를 방문한 젊은 해리 왕자가 코알라들을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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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 여왕은 특히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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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 - 그녀는 특별히 개들에게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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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들 - 예를 들어 그녀는 여왕이 된 이후 30마리가 넘는 코기들을 키워왔다. 여왕의 코기 사랑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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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소유의 동물들 - 그는 또한 다른 국가들로 부터 선물 받은 많은 이국적인 동물들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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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소유의 동물들 - 그녀의 동물들 중에는 나무늘보, 코끼리, 거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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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소유의 동물들 - 또한 그녀의 털 많은 친구들이 런던 동물원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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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강아지들! - '베터스 독스 앤 캣츠 홈' 동물 자선단체를 방문한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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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가 -

슬로베니아를 방문한 이틀 간의 여행에서 그녀는 하얀 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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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의 조지 왕자 - 여왕이 아끼는 사랑스러운 증손자 조지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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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의 샬롯 공주 - 똑같이 사랑스러운 그의 귀여운 여동생 살롯이 풍선을 가지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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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의 샬롯 공주 - 태어난 직후부터 샬롯은 언제나 사람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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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오빠 - 그의 오빠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보다. 조지 왕자가 갓 태어난 어린 동생에게 키스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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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잡은 손 - 2015년 샬롯 공주와 함께 병원을 떠나고 있는 윌리엄과 케이트가 두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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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공주 - 캠브리지 공장 부인 캐서린이 어린 공주를 달래고 있다. 귀여운 공주의 모습에 마음이 녹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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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 - 이 오랜된 사진에 담긴 모습은 1969년 웨일즈 왕자로 작위를 받은 아들 찰스 왕자에게 키스를 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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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좋아하는 왕실 사람들! - 2016년 브라이튼의 킹스린에서 컵 스카우트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낙하산 게임을 하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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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악수 - 낮잠 시간 전 오바마 전 대통령을 만나 근엄하게 악수하는 조지 왕자를 본 사람들은 그의 귀여움에 소리를 질렀다. 그가 가운을 입은 모습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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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키스 - 또 다른 왕실 결혼식 키스 장면은 다이애나 비와 찰스 왕자가 그들의 결혼 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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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자와 다이애나 공주 - 커플은 후에 이혼했지만 그들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대중에서 많은 사랑스러운 장면들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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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와 어린 해리 왕자 - 1988년 다이애나 스팬서가 그의 어린 아들인 해리 왕자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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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공주와 아들들 - 다이애나 비는 그녀가 살아있는 동안에 아들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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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모든 이의 공주가 아들 윌리엄 왕자로 물장구를 치며 노는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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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그녀의 가족과 함께 다이애나는 휴가 동안에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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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의 공주와 마더 테라사 - 다이애나 공주와 마더 테라사 수녀가 손을 잡고 뉴욕 브론스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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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스펜서 -

1997년 촬영된 이 사진에서 다이애나는 암과 싸우고 있는 환자의 5살 여동생을 친절하게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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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 - 1981년 햄프서 롬지에서 한 시민의 아이를 안고 있는 다이애나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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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처럼! - 그의 어머니 다이애나처럼 해리 왕자 역시 아이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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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 2018년 초 웨일즈에서 그는 어린 팬과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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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 그의 곧 결혼할 신부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밀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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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 메건 마클이 영국 비밍햄에서 작은 소녀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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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악수 - 이 커플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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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약혼 - 아름다운 커플에 대해 말하자면 그들의 약혼 소식이 알려진 후 지난 2017년 캔싱턴 궁전의 야외에서 서로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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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웨딩 - 해리와 메건은 형인 윌리엄과 그의 아내 케이트보다 훨씬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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