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의 베스트 작품 & 워스트 작품 -

제니퍼 로렌스는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6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인 출연작들에 힘입어 제니퍼 로렌스는 30살이 되기 전에 2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여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사진을 통해 제니퍼 로렌스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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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윈터스 본' (2010) -

뉴욕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탁된 제니퍼 로렌스는 몇 년 뒤에 소규모 영화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인상적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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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윈터스 본' (2010) -

호평과 함께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로 오스카 시상식의 후보에 올랐다. 제니퍼 로렌스는 오스카 시상식 역대 두 번째로 가장 어린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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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윈터스 본' (2010) -

The New Yorker는 이 영화의 성공 필수 요인으로 제니퍼 로렌스를 강조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다람쥐 피부를 벗기는 것을 포함해 자기가 맡은 역할을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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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비버' (2011) -

제니퍼 로렌스는 조디 포스터가 감독을 맡은 영화에 출연해 노라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는 조디 포스터, 안톤 옐친 그리고 멜 깁슨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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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비버' (2011) -

비평가들은 영화가 혼란스럽고 줄거리가 희미하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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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비버' (2011) -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제작 예산인 2100만 달러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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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영화 '퍼스트 클래스'는 엑스맨 시리즈에서 최고의 영화들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관객과 비평가들 모두 호평을 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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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제니퍼 로렌스는 처음으로 외형이 바뀌는 뮤턴트인 레이븐 다크홈/미스틱 역할을 맡아 큰 변화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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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그 당시 이 영화는 제니퍼 로렌스에게 높은 인기와 함께 가장 많은 수익을 가장 많이 가져다준 작품이었다. The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엑스맨 시리즈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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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헤이츠' (2012) -

미스터리 영화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는 새로 이사 간 동네에서 어두운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 청소년 역할을 맡았다. 비평가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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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헤이츠' (2012) -

The Playlist는 '극중에서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이 영화보다 더 끔찍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 혹평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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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헤이츠' (2012) - 혹평에도 불구하고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는 여전히 훌륭했다. 그리고 이 작품은 개봉 주말에 극장가 흥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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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 -

제니퍼 로렌스는 21살에 로맨스 영화에 출연해 젊은 나이에 미망인이 된 여성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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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 -

많은 비평가들은 영화의 모든 요소가 작품을 빛나게 했다고 말하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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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 -

제니퍼 로렌스는 이 역할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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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메리칸 허슬' (2013) -

데이비드 O. 러셀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던 이 영화는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에게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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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메리칸 허슬' (2013) -

제니퍼 로렌스는 조연 배우로 출연했지만 그녀의 즉흥적이고 신랄한 연기는 영화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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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메리칸 허슬' (2013) -

제니퍼 로렌스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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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세레나' (2015) -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에 출연해 브래들리 쿠퍼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었다. 이 영화는 그다지 많은 호평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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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세레나' (2015) -

이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파국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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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세레나' (2015) -

Rolling Stone은 이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편안한 베개를 가져가라고 제안하며 혹평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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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헝거 게임' (2012-15) -

이 작품은 제니퍼 로렌스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사실 제니퍼 로렌스는 처음에 이 역할을 받았을 때 출연하는 것을 망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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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헝거 게임' (2012-15) -

비평가들은 강하고 흡입력 있는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를 칭찬했다. 영화의 성공으로 제니퍼 로렌스는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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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헝거 게임' (2012-15) -

첫 번째 헝거 게임 시리즈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으며 제니퍼 로렌스는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액션 영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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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조이' (2015) -

영화 '조이'는 비평가들의 찬사는 받지 못했지만 제니퍼 로렌스를 골든 글로브의 수상자로 만들었다. 제니퍼 로렌스는 또한 오스카 시상식의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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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조이' (2015) -

제니퍼 로렌스는 놀라운 아이디어로 나중에 성공적인 사업가가 된 싱글맘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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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조이' (2015) -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가 다시 한번 출연했지만 The Verge는 이 영화를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이 맡은 최악의 영화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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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마더!' (2017) -

대런 애러노프스키의 미스터리 영화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는 나르시시즘에 빠진 작가의 어린 아내를 연기했다. 이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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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마더!' (2017) -

이 역할은 매우 강렬한 역할이었기 때문에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호흡 불안정을 겪었으며 심지어 갈비뼈가 탈구되기도 했다.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의견은 매우 다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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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마더!' (2017) -

관객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평가들이 이 영화를 칭찬했다. 영화에 대한 평가와 상관없이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는 말 그대로 매우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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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레드 스패로' (2018) -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에서 CIA 요원과 접촉하는 러시아 스파이 역할을 맡았다.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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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레드 스패로' (2018) -

TheWrap은 이 영화를 두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생기지 않는 작품이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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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레드 스패로' (2018) -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위해 러시아어 악센트로 말하고 발레를 추는 등 많은 도전을 했다. 비록 영화는 혹평을 받았지만 제니퍼 로렌스의 노력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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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다크 피닉스' (2019) - 제니퍼 로렌스는 최신작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미스틱 역을 맡았다. 안타깝게도, 제니퍼 로렌스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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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다크 피닉스' (2019) - 이 영화는 악당인 다크 피닉스로 변해버린 진 그레이(소피 터너)를 구하려는 엑스맨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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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다크 피닉스' (2019) -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인디와이어는 심지어 이 작품을 "존재할 이유가 없는" 엑스맨 영화라고 평하기도 했다. 최근 망작과 상관 없이 제니퍼 로렌스는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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