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문신을 한 대담한 괴짜 ★ 스타들 -

패션 트렌드를 예측하는 전문가들도 얼굴 문신이라는 유행이 생길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다! 실제로 릴 웨인과 같은 톱스타들은 이미 여러 해 동안 자신들의 얼굴 문신을 대중 앞에 자랑해왔다. 그러나 2018년 타투의 트렌드가 새로운 대중성의 레벨로 넘어가며, 포스트 말론과 같은 타투 계의 아이콘들도 등장하고 있다. 또한 저스틴 비버와 같은 놀라운 스타들도 얼굴 문신의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가장 최근 얼굴 문신을 한 스타는 모델인 앰버 로즈이다. 앰버 로즈는 이마에 아이들의 이름인 슬래시(Slash)와 바쉬(Bash, 세바스찬의 줄임말)를 새겨넣었다. 

자 이제 독특한 얼굴 문신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뚜렷하게 만든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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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카터 - 팝스타이자 90년대를 풍미했던 애런 카터는 끝없는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사진에 포착된 그의 새로운 얼굴 문신은 "메두사 리한나" 타투라 불리며, 많은 이들은 이 타투가 도와달라는 카터의 호소가 담긴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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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 힙합의 팝스타 포스트 말론은 얼굴에 여러 가지 문신을 한 스타이다. 이마에는 뾰족한 가시가 돋친 철사줄 문신이 있고, "Stay away" 같은 단어도 얼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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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 마이크 타이슨은 널리 알려진 얼굴 문신을 새긴 스타이다. 그는 원시 부족의 문신을 연상시키는 문신을 왼쪽 얼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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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 저스틴 비버 또한 얼굴 문신을 했다. 두번째 얼굴 문신을 한 비버는 오른쪽 눈가에 필기체로 "grace"라는 단어를 새겼다. 사진을 통해서 처음으로 새겼던 왼쪽 눈가의 십자가 문신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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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라니 - R&B 스타 켈라니는 온 몸에 여러 가지 문신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는 왼쪽 광대뼈 위에 새겨진 작은 종이 비행기 문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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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 가수 할시는 얼핏 보기엔 알아보기 어려운 얼굴 문신을 했다. 왼쪽 귀 근처에 여왕의 다이아몬드 모양이 작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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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로 그린 - 'Forget You'를 부른 가수 씨 로 그린은 오른쪽 눈 아래에 십자가 모양의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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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펌 - 18살의 래퍼 릴 펌은 얼굴에 많은 문신을 새겼다. 그의 얼굴에 새겨진 문신들은 마치 고등학생의 노트에서 볼 수 있을 낙서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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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 싱어송라이터 케샤는 입술 아래에 "suck it!"이라는 문신을 새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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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칼리파 - 위즈 칼리파의 얼굴에는 여기저기 작은 문신들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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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나인 - 식스나인의 외모는 그가 인기 급상승 할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그는 몸 여기 저기에 자신을 상징하는 "69"을 새겼고, 그 중에는 이마에 새겨진 문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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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스 - 미고스의 멤버 세 사람은 얼굴에 여러 가지 문신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는 퀘이보(가운데)의 "Y.R.N." 얼굴 문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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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메인 - 구찌 메인은 얼굴에 아이스크림 콘을 새겨 넣어 악명 높았지만, 다행스럽게도 수 년간 서서히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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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바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문신으로 도배한 트래비스 바커지만 , 얼굴만큼은 아주 작은 문신만을 새겨 넣고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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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본디 -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스타 캣본디는 스스로 타투이스트이기도 하며, 얼굴에는 작은 별들을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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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새비지 - 21 새비지는 어쩐지 잘 어울리는 거대한 칼을 이마에 새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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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웨인 - 릴 웨인은 힙합계에서 타투를 대중화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얼굴은 여러 가지 문신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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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잰 - 젊은 래퍼 릴 잰은 얼굴에 "Zzz"와 "lover"라는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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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가수 게임은 자신의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오른쪽 눈 옆에 "L.A."라는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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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 영국의 가수 대피도 오른쪽 눈가에 작은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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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 캐쉬 머니 레코즈의 거물급 아티스트 버드맨은 거대한 별 모양 문신을 정수리에 새겼다. 또한 그는 십자가, 눈물방울, Rich Gang의 줄임말"RG" 문신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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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우지 버트 - 그래미 시상식의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릴 우지 버트는 이마에 "faith (믿음)"이라는 단어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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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캔디 - 뮤지션 브룩 캔디는 얼굴의 왼쪽에 거미줄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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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이드 오코너 - 지난 2013년 시네이드 오코너는 양쪽 뺨에 "B"와 "Q"를 새겼었지만 결국에는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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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주니어 - 리얼리티 쇼 스타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주니어는 얼굴 문신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는 알파벳 "F"와 별, 깃털, "sorry"라는 단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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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 하인즈 - 브렌트 하인즈는 메탈 밴드 마스토돈의 기타리스트다. 온 몸에 문신이 많은 그는 이마를 가로 지르는 거대한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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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맥기 - 문신 애호가인 미셸 맥기는 얼굴 곳곳에 작은 별 모양 문신을 했다. 이마에도 문신이 있지만 앞머리를 잘라 이를 보일듯 말듯 하게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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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다이아몬드 리치 -

뉴질랜드 출신의 럭키 다이아몬드 리치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문신을 새긴 사람이다. 그의 몸은 거의 빠진 곳 없이 문신으로 뒤덮혀 있다.

(Photo: Wikimedia/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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