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을 옹호하는 셀레브리티들 -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지 거의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롭게 개봉된 다큐멘터리 '리빙 네버랜드'는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아동성추행을 당했다는 웨이드 롭슨과 지미 세이프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은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보였다. 이 작품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카니예 웨스트와 니요와 같은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우상인 마이클 잭슨을 옹호했다. 사실 많은 연예인들이 수년 동안 마이클 잭슨의 혐의를 두고 옹호하는 발언을 내뱉었다. 사진을 통해, 아동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클 잭슨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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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

많은 뮤지션들처럼, 카니예 웨스트 또한 마이클 잭슨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심지어 잭슨의 인기 앨범 'Thriller'를 재발매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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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

최근 공연에서, 웨스트는 마이클 잭슨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그들이 마이클 잭슨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것이다[...] 루브르에서 다빈치를 꺼내자. 다빈치의 모든 작품을 치워버리자" 라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은 웨스트가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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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러브 -

퀘스트러브는 드러머이며 더 루츠의 멤버이다. 그는 지미 팰런의 스튜디오 밴드에서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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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러브 -

퀘스트 러브는 인스타그램에 "That's all"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이클 잭슨을 변호하는 기사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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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 -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마이클 잭슨의 가까운 친구였으며 심지어 네버랜드 랜치 저택에서 열린 파티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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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 -

2003년,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난 마이클 잭슨이 결백하다고 믿는다. 그는 곧 누명을 벗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잭슨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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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리치 -

니콜 리치 또한 마이클 잭슨의 영향을 받았다. 그녀는 액세스 할리우드와 인터뷰를 하며 "우리 모두 같은 방에서 잤을 걸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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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리치 -

니콜 리치는 이런말을 덧붙였다. "이건 그냥 어른이 다시 아이가 되고싶은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절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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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제임스 -

릭 제임스는 마이클 잭슨과 몇 가지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그는 2003년에 마이클 잭슨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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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제임스 -

CNN과 인터뷰를 하며 릭 제임스는 "마이클 잭슨은 흑인에, 부자이며 유명한 사람이다. 사법 당국은 어떻게든 문제를 만드려고 할 것이다 [...] 당신이 유명한 흑인이라면, 그들도 당신의 뒷조사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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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엘리엇 -

미시 엘리엇은 2003년에 MTV 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은 나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를 옹호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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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엘리엇 -

"나는 마이클 잭슨을 위해 싸울 것이다. 잭슨을 옹호하다 감옥에 갈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게 그가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고 기도할 것이다." 라고 엘리엇은 마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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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쿨 J -

2003년에 그는 "나는 잭슨의 팬이다. 나는 그를 완전히 지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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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쿨 J -

그는 "내가 증거를 볼 때까지, 나는 그 혐의를 믿지 않을 것이다. 절대 새뇌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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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키스 -

앨리샤 키스는 2000년대에 마이클 잭슨을 변호하면서 MTV 뉴스를 통해 "나는 언론이 그런 식으로 마이클 잭슨을 다루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 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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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키스 -

앨리샤 키스는 "마이클 잭슨이 미국 문화에 공헌한 것을 생각하면 언론의 그런 대우는 매우 불공평하다. 나는 잭슨이 더 많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며 마이클 잭슨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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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오스본 -

켈리 오스본은 마이클 잭슨의 사건에 대해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다. 그녀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 [지방 검사]는 약간 미성숙했으며 부적절한 말을 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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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오스본 -

오스본은 이런 말을 덧붙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던 그 지방 검사는 좀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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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ABC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여전히 잭슨이 우상인가요" 라고 물었고, 스피어스는 "네. 여전히 그는 훌륭해요"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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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난 그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그는 진실한 친구들이 필요할 거에요. "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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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요 -

알앤비 가수인 니요는 최근 알켈리와 마이클 잭슨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들 사이에 확실한 구분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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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요 -

TMZ와 이야기하며, 니요는 "마이클 잭슨이 그런짓을 했다는 확실한(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없다. 알켈리는 그가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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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2003년, 팝의 여왕인 마돈나는 다큐멘터리 '마이클 잭슨과 함께 살아보기'가 방송되었을 때 마이클 잭슨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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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이 다큐멘터리에는 잭슨의 친구이자 그의 삶을 기록한 저널리스트인 마틴 바쉬르가 출연한다. 마돈나는 데이트라인 NBC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면 그 화살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내가 확신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잭슨에게 미안함을 느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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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

마이클 잭슨의 영향을 받았던 에이콘은 심지어 잭슨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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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

에이콘은 "마이클 잭슨에 대한 다음 다큐멘터리는 매우 부정적이다. 나는 에디터를 찾아야겠다. 그게 내 강아지이다. 잭슨은 좋은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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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

1993년, 커트 코베인과 다른 니바라 멤버들은 마이클 잭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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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

커트 코베인은 "뭐가 문제야? 난 그냥 마이클 잭슨에게 매우 미안하다" 라고 말했으며 데이브 그롤은 마이클 잭슨의 앨범들 가운데 하나에 참여했다. 다른 멤버들은 그 당시 잭슨을 지지하기 위해 잭슨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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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 골드버그 -

우피 골드버그는 'The View'를 통해 마이클 잭슨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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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 골드버그 -

골드버그는 "마이클 잭슨에게 아이들을 맡기실 건가요?" 라는 말에 "네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렇게 했어요. 저는 마이클 잭슨이 제 아이와 같이 노는것을 허락했어요. "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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