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리티들이 지니고 있는 제모에 대한 생각! - 슬프게도, 여성의 체모는 감추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역사적으로 여성들은 체모를 감추거나 제모해왔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관습이 점점 사라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체모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할리우드의 셀레브리티들 또한 브라질 왁싱, 면도 및 레이저 제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모를 관리해왔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사진을 통해, 할리우드의 셀레브리티들이 제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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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피플지와 이야기를 하며 킴 카다시안은 "내 이마에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을 만큼의 털이 있다." 라고 밝혔다. 카다시안의 해결책? 그녀는 레이저로 이마털을 제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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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리한나는 왁스 제모에 대한 요구사항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그래햄 노튼과 이야기를 하며 "나는 제모를 해주시는 여성이 나이가 있는지 그리고 러시아어를 하는지를 항상 확인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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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아델은 다리털을 제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베니티 페어와 인터뷰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내 남편]은 선택권이 없다. 나에게 다리털을 밀라고 말하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네 다리나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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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는 제모에 대한 팁과 비밀을 밝혔다. 그들은 면도젤을 추천하며 다리를 면도 할 때 무릎을 굽히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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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카우르 -

영국 모델인 하남 카우르는 어린 나이에 다낭성 낭소증후군을 진단받았다. 그녀는 록앤롤 브라이드와 이야기를 하며 "나는 일주일에 두 세번씩 얼굴 왁싱을 하곤 했다. 하지만 나는 여성이 아름답게 보여야 한다는 사회의 기대에 저항하기 위해 수염을 그대로 기를것을 결정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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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양카 초프라 -

초프라는 제모와 왁싱에 대한 많은 팁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글로스와 인터뷰를 하며 "나는 왁싱보다 실면도를 더 좋아한다. 만약 눈썹과 입술이 예쁘다면 실면도 외에 필요한 것은 없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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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

에바 롱고리아는 제모에 대해 거리낌없이 말했다. 그녀는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를 하며 "브라질리안 왁싱을 해라. 성관계를 할 때 더 느낌이 좋다. 난 모든 여성들이 적어도 한번은 브라질 왁싱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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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페이 -

티나 페이는 제모에 대해 민감한 조언을 던졌다. 그녀는 에딧과 이야기를 하며 "오직 필요할때만 신체 제모를 해라. 대부분의 경우 난 제모를 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필요할 때만 머리부터 발끝가지 제모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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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

윈슬렛은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누드로 등장했다. 얼루어와 인터뷰를 하며 윈슬렛은 "나는 아랫부분의 체모를 길러야 했다. 하지만 왁싱 때문에 체모가 잘 자라지 않았다. 분장팀은 심지어 체모가 충분히 자라지 않을 것을 염려해서 가짜 음모를 만들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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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마돈나는 유명해지기 전에 매우 거친 소녀였다. 그녀는 하퍼스 바자에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메이크업, 예쁜 헤어스타일 및 제모를 거부했다. 나는 겨드랑이털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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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 타이겐 -

타이겐은 얼루어에 "나는 매일 신체 제모를 한다. 제모는 내 삶에서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자리잡았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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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

카메론 디아즈는 'Chelsea Lately' 프로그램에서 소녀들이 체모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체모에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 [...] 제모이든 왁싱이든 간에 난 신경 쓰지 않는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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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

제니퍼 로페즈는 눈썹만 왁싱한다. 그녀는 얼루어와 인터뷰를 하며 "털을 뽑는 것은 고문이다. 내 몸에는 체모가 많이 없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로페즈는 촬영을 위해 짐을 꾸릴 때마다 제모 레이저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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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 바이알릭 -

배우이자 생물학자인 마임 바이알릭은 특히 바쁜 여성이다. 그녀는 크벨러와 인터뷰를 하며 한번도 다리털이나 겨드랑이털을 제모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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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

엠마 왓슨은 글로스와 인터뷰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9살부터 인중에 있는 털을 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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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

빅토리아 베컴은 오랫 동안 패션아이콘이었으나 에바 롱고리아로부터 체모 다듬기에 대한 팁을 받았다. 그녀는 얼루어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리털을 면도하지 않는다. 대신 더 훌륭한 레이저 제모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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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

리타 오라는 체모 다듬기의 정점에 있는 가수이다. 그녀는 체모 뽑기, 왁싱, 헤어마스크 및 페이스마스크를 한다. 그녀는 심지어 학교에서 친구들의 눈썹을 뽑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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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지 -

솔란지는 제모에 대해서 트위터에 "비키니 왁스를 만든 사람은 진정 나쁜X이다." 라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다. 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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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

모니크는 프로그램 ''The Wendy Williams Show'에 나와 "내가 늙어갈 때마다 털이 빠지기 시작했다. [...] 나는 꽤 예전부터 면도를 해왔는데... 만약 털이 아직 있다면 제모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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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러브 휴이트 -

'Lopez Tonight'에 출연한 휴이트는 독특한 방식으로 헤어짐을 극복했다. 그녀는 "이별 뒤에, 내 친구가 나의 소중한 그 곳을 스와로브스키 보석으로 꾸몄다. 그 곳은 마치 디스코볼처럼 빛났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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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필립스 -

비지 필립스는 'The Conversation with Amanda de Cadenet'에 출연해 체모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녀는 "나는 왁싱을 하곤 했다. 하지만 딸을 출산한 뒤에 실제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내 아랫 부분에 체모가 없으면 정말로 이상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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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임스 -

그라임스는 매우 솔직하며 체모에 관한 생각에도 거리낌이 없다. 그녀는 "올해 처음으로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전에 있던 체모에 반항을 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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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호프먼 -

가비 호프먼은 여성이 무엇을 면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한 의견을 지녔다. 그녀는 텔레그래프에 이렇게 말했다. "페미니즘의 좋은점이 무엇인줄 아는가? 모든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왁싱을 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만약 제모가 당신을 편하게 한다면, 당연히 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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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레 메딘 -

이 패션 블로거는 왁싱에 대한 복잡한 의견을 지녔다. 그녀는 레이저로 턱수염을 제거하며 편안함을 위해 비키니 왁싱을 한다. 그러나, 메딘은 면도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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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브라운스타인 -

배우이자 뮤지션인 캐리 브라운스타인은 'Wait Wait… Don't Tell Me!' 출연하는 동안 콧수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특별한 자신감이 있지만 동시에 지저분한 것도 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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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콜린스 -

스타일라이크유와 이야기를 하며 페트라 콜린스는 "왜 내가 내 몸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는 체모를 굳이 제모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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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프리 -

어린 모델인 샬롯 프리는 겨드랑이 체모를 깎지 않는다. 그녀는 "이것은 평등에 관한 것이다. 여성만 매일 다리털과 겨드랑이털을 제모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웃긴 일이다. 난 그럴 시간이 없다." 라고 가디언지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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