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결혼 후 이혼으로 막을 내린 각국 왕실의 커플들
영원할 것 같았던 왕실의 결혼도 깨질 수 있다
© <p>Reuters/BrunoPress</p>
왕족의 결혼마저도 동화 속처럼 영원히 행복하게 보장되지 못한다. 불륜이나 성격 차이, 스캔들 때문에 성혼 선언문 속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 말은 쉬워도 행동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증명한 왕족들이 있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 앤드류 왕자와 사라 퍼거슨 등 파경을 맞은 왕실 부부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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