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부모님과 살고 있는 셀레브리티들! - 연예인으로서의 삶은 특전처럼 보인다. 연예인이 되면서 인기와 재정적 자유를 얻는 것 같지만,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또한 매우 소중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연예인들이 부모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짧게 혹은 길게 많은 스타들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을 선호한다. 사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 Getty Images

마이클 B. 조던 -

영화 '블랙 팬서'가 나오기 전에, 마이클 B. 조던은 부모님에게 집을 선물하고 싶었다. 그는 타임즈와 인터뷰를 하며 "모든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집을 사주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 Getty Images

마이클 B. 조던 -

최근, 조던은 부모님과 함께 캘리포니아에 있는 맨션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곧 "배첼러 패드 (bachelor pad, 싱글을 위한 공간)"으로 옮길 예정이다. 

© Getty Images

브래들리 쿠퍼 -

브래들리 쿠퍼는 오스카 상을 수상한 배우이지만 여전히 어머니와 함께 산다. 

© Getty Images

브래들리 쿠퍼 -

브래들리 쿠퍼와 그의 어머니는 2011년에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한 집에서 살고 있다. 그는 디테일스 매거진과 인터뷰를 하며 "어머니의 방은 내 방 옆이다."라고 말했다. 

© Getty Images

제니퍼 로렌스 -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에서 고액을 받는 배우들 가운데 한 명이지만, 그녀는 2012년에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거처를 옮겼다. 

© Getty Images

제니퍼 로렌스 -

제니퍼 로렌스는 2012년에 엘르와 인터뷰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천만 달러와 나는 여전히 부모님의 콘도에 살고 있다." 

© Getty Images

미셸 오바마 -

백악관에 사는 동안 미셸 오바마는 도움을 얻기 위해 어머니인 마리안 로빈슨을 백악관으로 초대했다.

© Getty Images

미셸 오바마 -

마리안 로빈슨은 손녀인 사샤와 말리아를 돌보았다. 

© Getty Images

킴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안은 2016년에 자신의 집에서 나와 카다시안가의 가장인 크리스 제너의 거처로 옮겼다. 

© Getty Images

킴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안은 그 당시 카니예 웨스트 및 두 아이들과 함께 거처를 옮겼다. 

© Getty Images

데미 로바토 -

데미 로바토는 21살에 마약 중독 및 정신 질환 때문에 어머니의 거처로 옮겼다.

© Getty Images

데미 로바토 -

2017년, 데미 로바토의 다큐멘터리 'Simply Complicated'에서 민감한 뉴스가 드러났다. 로바토는 같은 해 5년 동안의 금주를 축하했다. 

© BrunoPress

라파엘 나달 -

테니스계의 아이콘인 라파엘 나달은 스페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 Getty Images

라파엘 나달 -

같이 사는 사람중에는 나달의 아버지, 양어머니, 형제 및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여자친구였던 마리아와 최근 약혼하면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Getty Images

셀레나 고메즈 -

셀레나 고메즈는 세계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셀레브리티들 가운데 한 명이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했다. 

© Getty Images

셀레나 고메즈 -

심지어 인기를 얻은 뒤에도 셀레나 고메즈는 엄마 및 양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그녀는 매니저로 일했던 자신의 부모님을 해고했다!  

© Getty Images

줄리아 로버츠 -

줄리아 로버츠는 2014년에 어머니인 베티 루 모츠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로버츠의 이복 자매가 자살을 하면서 실행되었다. 

© Getty Images

줄리아 로버츠 -

모츠는 줄리아 로버츠, 남편인 대니얼 모더 및 로버츠의 세 자녀들과 함께 살았다. 모츠는 2015년에 생을 마감했다.  

© Getty Images

테일러 로트너 -

영화를 촬영하지 않을 때 테일러 로트너는 캘리포니아 샌타클라리타에 있는 부모님 댁에 거주한다. 

© Getty Images

테일러 로트너 -

테일러는 MTV에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사랑하는 한 가지는 바로 집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나는 여전히 차고를 고치거나 잔디를 깎는 일을 돕습니다." 

© Getty Images

크리스틴 스튜어트 -

크리스틴 스튜어트 또한 자신의 20대 초반을 부모님과 함께 보냈다. 

© Getty Images

크리스틴 스튜어트 -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2년에 로버트 패틴슨과 헤어진 뒤 다시 부모님댁으로 거처를 옮겼다. 

© Getty Images

제프 티그 -

제프 티그는 NBA에서 가장 핫한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나 2016년에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소식으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 Getty Images

제프 티그 -

그러나, 제프 티그는 애틀란타에 집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부모님이 침실을 사용하고...내 방은 지하실이다." 

© Getty Images

마리아 메노노스 -

2014년에 엘런 디제너러스와 인터뷰를 하면서 마리아 메노노스는 자신이 부모님과 함께 산다고 밝혔다. 

© Getty Images

마리아 메노노스 -

'Chasing Maria Menounos'를 보면 부모님과 함께 사는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Getty Images

하이디 몬태그 - 스펜서 프랫 -

리얼리티 커플인 하이디 몬태그와 스펜서 프랫은 프랫의 부모님 댁으로 거처를 옮겼다.

© Getty Images

하이디 몬태그 - 스펜서 프랫 -

2016년, 하이디 몬태그와 스펜서 프랫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프랫의 부모님이 소유한 임대료가 없는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 Getty Images

스누키 - 지오니 라발 -

뉴저지에 있는 주택이 지어지기 전에, 스누키와 지오니 라발은 라발의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 Getty Images

스누키 - 지오니 라발 -

스누키는 치트 시트와 인터뷰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오니 부모님 댁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지하실에서 살고 있다."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