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은 가라!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셀럽들 -

종종 헐리우드에서는 도플갱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닮은 스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에이미 아담스와 이슬라 피셔, 케이티 페리와 주이디 샤넬처럼 정말 쌍둥이 혹은 도플갱어라고 부를 수 있는 스타들이 바로 그 예이다. 그러나 반면에 눈코입 그 어디도 닮지 않은 스타들도 있다.

그 누구도 상상해보지 않았을 헐리우드의 안 닮은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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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VS 닉 오퍼맨 - 브라질의 간판 스타 네이마르는 인기 배우 닉 오퍼맨과 닮은 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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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텔라 베르사체 VS 송혜교 -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대한민국 대표미인 송혜교는 눈꼽만큼도 닮은 부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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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보일 & 테카시 식스나인 - 숨겨진 보물 같은 목소리로 대중들을 사로 잡았던 수잔 보일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갱스터 래퍼 식스나인은 도플갱어와 정반대의 단어가 필요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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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VS 밀로시 제만 - 카다시안-제너 자매들 가운데 모델 포스를 제대로 내는 켄달 제너와 체코의 대통령 밀로시 제만은 가장 닮지 않은 콤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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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존스 VS 릴 잰 - 뮤지션이라는 공통점을 제외하면 닮은 점이 전혀 없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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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드파르디외 VS 두아 리파 - 연예계에 몸 담은 두 사람이지만 외모는 완전히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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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냐 하딩 VS 달라이 라마 - 토냐 하딩과 달라이 라마? 닮은 점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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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VS 맥컬리 컬킨 - 두 사람의 외모에서 닮은 점이 보이는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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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VS 밀리 바비 브라운 - 아마존을 쥐고 흔드는 사나이와 '기묘한 이야기'의 스타인 여배우 사이에는 닮은 점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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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 VS 배드 버니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스타와 정치계의 스타는...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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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메이 VS 줄리안 어산지 - 떠오르는 R&B 스타와 위키리스크의 우두머리. 하나부터 열까지 닮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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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헐리우드 VS 루시 리우 - 영국의 셀럽 셰프에게서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루시 리우와 닮은 점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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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A VS 엘론 머스크 - 타고난 재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가지지 못한 것은 바로... 서로와 닮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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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사이 VS 하산 자밀 - 프랑스의 배우는 리한나의 특별한 남친과 전혀 닮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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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VS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 오스카 작품상에 빛나는 감독과 정치계의 돌풍을 일으킨 신예 정치인은 닮기는 커녕 비슷한 기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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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VS 살바도르 수브랄 - 브라질의 모델 지젤 번천과 포르투갈 최초 유로비전 우승자인 포르투갈의 가수 살바도르 수브랄은 닮았을까? 정답은 "N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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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타 뇽 VS 노박 조코비치 - 영화 '어스'의 주인공과 테니스 코트의 주인공이 만났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날 뿐 외모적으로 닮은 것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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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말릭 VS 엘렌 드제너러스 - 소녀팬들을 거느리던 원디렉션의 멤버와 미국의 국민 MC는 도플갱어의 도자도 꺼낼 수 없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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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VS 루이스 해밀턴 -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인물 중 두 사람인 프란치스코 교황과 루이스 해밀턴. 제 도플갱어 점수는요?? 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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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 프란스 VS 모하마드 살라 - 스타 도플갱어를 찾는 것도 재미 있지만 이 두 스타는 절대 헷갈릴 일이 없어 좋다! 방송인 탠 프란스와 축구 스타 모하메드 살라는 전혀 닮지 않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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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트 울리치 VS 아만시오 오르테가 - 배우와 자라 창립자의 닮은 점은? 거의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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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덴치 VS 조나스 형제들 - 주디 덴치는 인기 가수인 조나스 형제들과 전혀 닮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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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마 하이엑 VS 크리스 타이겐 - 아름다운 헐리우드의 두 스타. 닮은 점은 없다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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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콜 VS 하비에르 바르뎀 - 각자의 자리에서 재능을 십분 발휘하고 있는 두 스타들은 성공한 스타라는 공통점 외에 외양적으로는 닮은 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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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거스만 VS 쿼벤저네이 월리스 -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두 스타이지만 서로를 연기할 순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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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커리 VS 카밀라 카베요 - 팀 커리 대 카밀라 카베요... 딸이냐는 소리는 절대 들을 일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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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VS 도널드 글로버 - 벨기에의 뮤지션 고티에와 도널드 글로버는 어디 가서 쌍둥이냐는 말은 절대 들을 일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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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VS 하디세 - 검은 옷을 입었다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닮은 점을 찾을 수 없는 두 스타.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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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 VS 리암 니슨 -

테니스 스타와 니암 리슨의 만남. 닮은꼴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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