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브루나이 소유의 호텔에 보이콧을 던진 이유는?
조지 클루니, 엘런 디제네러스 및 많은 스타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 Getty Images/iStock
셀레브리티들이 새로운 보이콧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브루나이를 상대로 한 보이콧이다. 아시아의 소국인 브루나이는 지도자인 술탄 하사날 볼키아의 동성애 법안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 이 술탄은 성소수자들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새로운 이슬람 법을 소개했다. 이 새로운 법은 도체스터 호텔과 비벌리 힐스 호텔처럼 브루나이 투자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전세계 유명 호텔에 대한 보이콧으로 이어졌다. 사진을 통해, 새로운 동성애 법에 반대하면서 브루나이 투자 기관의 호텔에 보이콧을 던진 유명 인사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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