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세트장에서 가져온 말도 안되는 기념품들?!

가짜 고환부터 깎은 수염 부스러기까지?!!

Stars Insider

08/04/19 | StarsInsider

연예계 촬영 소품

결국 드라마 '왕조의 게임' 촬영진들도 대장정의 끝을 맞이했고 이제 그들은 훗날 추억을 느끼게 해줄 세트장 속 소품들을 기념품으로 삼게 될 것이다. 칼 드로고 역을 맡았던 제이슨 모모아는 EW를 통해 자신이 맡았던 캐릭터가 다른 사람의 혀와 목을 찢어 버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피투성이 소품들을 소중한 기념품으로 간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 이제 스타들이 세트장에서 슬쩍해온 이상한 소품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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