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 - 미국 테네시에서 태어난 티나 터너는 위대한 가수들 가운데 한 명이다. 티나 터너는 파트너인 아이크와 함께 인기를 얻었으며 솔로 스타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Proud Mary', 'River Deep Mountain High' 및 'Private Dancer'와 같은 곡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티나 터너가 영화에 출연했다면? 티나 터너는 '매드 맥스'부터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프'까지 여러 영화 및 TV쇼에 출연했다. 사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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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T.N.T. Show' -

티나 터너는 1966년에 콘서트 영화인 'The Big T.N.T. Show'에 출연하면서 처음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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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T.N.T. Show' -

이 콘서트 영화는 1964년에 출시된 인기쇼 'T.A.M.I. Show'의 후속편이었다. 이 작품에는 제임스 브라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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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T.N.T. Show' -

티나 터너는 전 파트너인 아이크 터너와 함께 'Shake', 'A Fool In Love' 및 'It's Gonna Work Out Fine'을 포함해 많은 곡들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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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셀터' -

'김미 셀터'는 티나 터너가 출연한 첫 번째 장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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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셀터' -

이 작품은 팬들 다수가 사망했던 알타몬트 프리 콘서트를 포함해 1969년 롤링 스톤즈의 미국 투어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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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셀터' -

이 영화에 출연한 티나 터너는 뉴욕시티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I've Been Loving You Too Long'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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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버리기' -

티너 터너는 또한 밀로스 포만이 감독한 코미디 영화 '벗어버리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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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버리기' -

이 영화는 집에서 사라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부모 (린 칼린/벅 헨리)가 사건을 파헤친다. 

(Photo: Wikimedia/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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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버리기' -

티나 터너는 아이크 터너와 함께 부모가 잠시 머무는 호텔에서 공연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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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티나 터너는 더 후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판타지 영화 '토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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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티나 터너는 같은 이름을 지닌 더 후의 음악에 맞추어 애시드 퀸 (The Acid Queen)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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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애시드 퀸은 뇌사 상태에 빠진 토미를 구하려고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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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상사 (Sgt. Pepper)의 론니 하트 클럽 밴드' -

티나 터너가 출연한 다음 영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마이클 슐츠가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비틀즈를 테마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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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상사 (Sgt. Pepper)의 론니 하트 클럽 밴드' -

이 뮤지컬 코미디는 비틀즈를 주제로 한 것으로 음악계 및 다른 방해요소들과 싸우는 밴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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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상사 (Sgt. Pepper)의 론니 하트 클럽 밴드' -

마지막 장면은 1970년대의 팝문화를 보여주는데 도노반, 에타 제임스, 커티스 메이필드 및 티나 터너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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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3' -

티나 터너는 '매드 맥스3'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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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3 -

'매드 맥스 3'에서 티나 터너는 앤티 엔티티 여왕을 맡았다. 이 영화는 맥스 로카탄스키(멜 깁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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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3 -

티나 터너의 연기는 찬사를 받았으며 이 역할로 NAACP 이미지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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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

'매드 맥스 3'가 개봉한 같은 해, 티나 터너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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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

티나 터너는 앨범 'Private Dancer'에 수록된 세 곡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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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

또한 티나 터너는 마틴 쇼트와 함께 'Ed Is In Love'라는 콩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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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1993년, 브라이언 깁슨은 티나 터너의 삶을 담은 전기 영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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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안젤라 바싯이 티나 터너를 맡았으며 로런스 피시번이 아이크 터너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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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이 영화에는 티나 터너의 실제 목소리가 사용되었으며 그녀의 삶이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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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액션 히어로' -

티나 터너가 출연한 최근 영화는 '라스트 액션 히어로'이다. 이 액션 영화에는 또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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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액션 히어로' -

티나 터너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또 다른 영화 '잭 슬레이터 III'에 나오는 로스앤젤레스의 시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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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액션 히어로' -

이 영화는 극장가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고전 컬트 영화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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