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변의 아이콘? 알아볼 수 없게 변했던 셀럽들 -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을 겪는 것처럼 헐리우드의 스타들도 그러한 변화를 겪는다. 일반인과 스타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지속적으로 받는 스타들은 늘 완벽한 외모를 자랑해야한다는 압박감을 훨씬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자 이제 확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과 경악, 놀라움을 한 몸에 받았던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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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늘 매력적으로 빛나는 셀럽이다. 예쁜 얼굴뿐만 아니라 그녀의 강력한 음역대는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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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지난 2012년, 'The Voice'의 코치로 활동하며 받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아길레라는 체중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그녀는 최선을 다해 22 kg를 다시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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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 가수 셀린 디온은 항상 타고난 마른 몸매를 자랑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식중인 것처럼 보인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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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 지난 파리 패션 위크 2019에서 셀린 디온은 역대급 깡마른 몸매를 선보였다. 그녀의 뼈만 남은 듯한 앙상한 몸매는 전세계의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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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 그는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였고, 터프가이의 이미지가 풍겼으며,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타는 가장 핫한 남자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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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 그러나 2015년 빈 디젤은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자택 발코니에서 포착되었고, 그의 불룩 나온 뱃살은 자제력을 놓아버린 게 아니냐는 루머를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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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10대 스타 출신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요계에서 성장하여 팝 음악계의 주요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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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지난 2007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불안증을 겪고 있었고 사생활과 관련하여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스스로 머리를 깎는 그녀의 사진은 전세계적으로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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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 -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맡은 배역 덕분에 크리스찬 베일은 항상 엣지 있는 분위기를 가진 배우였다. 그는 샤프하면서도 섹시했고, 거부할 수 없는 나쁜 남자 분위기를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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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 - 그러나 지난 2017년 베일은 학부모 면담에 참석한 아버지 같은 푸근한 인상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는 워낙에 고무줄 몸매로 유명한 배우이기도 하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체중 증량은 영화 '바이스'의 주인공 역을 맡기 위한 준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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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퍼타도 - 넬리 퍼타도는 2000년대 초반 성공을 거두었지만, 수년 간의 투어 공연으로 정신 건강에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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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퍼타도 - 가수 퍼타도는 긴 공백기를 가졌고 현재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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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 - 영화 '글래디에이터' 출연 당시만 해도 배우 러셀 크로는 꽤 멋진 외모의 소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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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 - 하지만 현재 그의 모습은 과거와 사뭇 다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알콜 문제가 있고 카레를 야식으로 즐기는 취향까지 있어서 외모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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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클락슨 - 켈리 클락슨은 '아메리칸 아이돌'의 첫번째 우승자로 오늘날까지 가수로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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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클락슨 - 하지만 클락슨은 우울증, 섭식 장애에 시달리며 수년 간 들쭉날쭉한 체중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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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 - 영화 '나인 하프 위크' 속 미키 루크를 잊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적어도 킴 베이싱어는 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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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 - 배우 미키 루크는 오랜 시간 복서였고 상당한 횟수의 성형수술도 했다. 그래서 그의 외모는 굉장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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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러브 휴잇 - 영화 '이프온리'의 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은 마르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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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러브 휴잇 - 엄마가 된 이후 휴잇의 오늘날 모습은 상당히 변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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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오스번 - 오지 & 샤론 오즈번의 딸 켈리 오스번은 항상 약물 과용과 정신 질환 문제를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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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오스번 - 켈리 오스번의 이미지는 해를 거듭하며 바뀌었고 일정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그녀는 대단히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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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 2010년 가수 Ke$ha라고 알려져 있었던 그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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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 가수 케샤는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를 공개적으로 발언해왔다. 2018년에 촬영된 이 사진을 보면 그녀의 외모가 상당히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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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페리 - 드라마 '프렌즈'의 스타 매튜 페리는 알콜 중독과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수년 간 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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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페리 - 그는 시간이 흐르며 조금 달라졌지만 최근 몇년 동안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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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 앨리 - 80년대 금발미녀에서 우아한 중년여성이 되기까지 커스티 앨리는 아름다운 노화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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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 앨리 - 하지만 커스티 앨리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단히 즉흥적이라고 말했고, 아마도 어떤 기점에서 그러한 성격이 엄청난 체중 증가에 기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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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맥길리스 - 영화 '탑건' 속 켈리 맥길리스를 기억하는가? 그녀는 80년대 모두가 사귀고 싶어하거나 되고 싶어했던 전형적인 미국형 금발미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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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맥길리스 - 함께 주연했던 톰 크루즈 (아마도 뱀파이어가 아닐까 의심되는 인물이다!)와는 달리 켈리 맥길리스는 지난 세월 상당히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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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펄롱 - 영화 '터미네이터 2' 속 꼬마였던 에드워드 펄롱을 기억하는가? 당시 그는 꽤나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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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펄롱 - 하지만 몇년 뒤 그의 모습은 10대 시절과는 굉장히 달라보인다. 그 역시도 알콜 중독과 약물 중독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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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 영화 속 귀여운 꼬마를 생각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나홀로 집에' 시리즈의 귀여운 케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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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컬킨은 부모님을 고소하는 등 엄청난 질곡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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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실버스톤 -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영화 '클루리스'에서 아름다운 금발 머리와 함께 미국 10대의 워너비 그 자체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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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실버스톤 - 하지만 실버스톤은 이제 더이상 10대가 아니고 엄마가 되었으며 세월의 변화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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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안의 남동생 롭 카다시안은 대중의 앞에 그다지 자주 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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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카다시안 -

그리고 그는 블랙 차이나와 교제하면서 상당히 살이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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