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할리우드의 쾌남 조지 클루니

'캐치 22(Catch 22)'로 돌아온 조지 클루니

Stars Insider

11/06/19 | StarsInsider

연예계 재산

 조지 클루니는 영화계에서 가장 쿨내 나는 남자일까? 60대를 바라보고 있는 조지 클루니는 여전히 황금기를 거치고 있는 배우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1980년대 초에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역을 맡으면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시트콤인 'E/R', 컬트 코미디 호러 영화인 '토마토 대소동 2'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기를 얻었다.

조지 클루니는 그 후 먼 길을 돌아 2018년에 가장 수입이 많은 배우 1위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 극장가에서 거의 2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그 중 13편은 각각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조지 클루니는 어떻게 재산을 모았을까? 1994년, 조지 클루니는 의학 드라마 'ER'에서 더그 로스 역을 맡으면서 에미상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영화계로 발을 옮긴 그는 호러-코미디 작품인 '황혼에서 새벽까지'로 할리우드 작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맏았다. 

그는 작품 '퍼펙트 스톰',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속적으로 인기를 올렸다. 하지만 그를 가장 성공적인 주연 배우로 발돋움하게 만든 작품은 바로 '오션스 일레븐'이었다.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그 외에 조지 클루니는 작품 '인 디 에어', '판타스틱 Mr. 폭스', '디센던트' 및 '그래비티'에 출연했다.

2013년, 조지 클루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를 설립했다. 카사미고스(Casamigos)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데킬라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공동창립자인 란데 가버는 "조지 클루니는 돈이 필요하지 않다. 나와 마이크 멜드맨도 마찬가지이다. 이 데킬라 브랜드를 설립한 이유는 돈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데킬라를 즐기길 원한다." 라고 창립 이유를 밝혔다.

영화 배우로서 그리고 사업가로서 성공을 이룬 조지 클루니가 부러운가? 어쩌면 당연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사진을 통해, 그가 어떻게 재산을 만들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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