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는 내가 지킨다? 스타를 지키는 막강 팬덤들!

좋아하는 스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Stars Insider

18/06/19 | StarsInsider

연예계 비욘세

팬들이 없었다면 드레이크와 비욘세 같은 팝스타가 성장할 수 있었을까? 아닐 것이다. 충직한 팬들은 죽을 때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따라다닐 것이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팬들은 인터넷을 통해 더 쉽게 스타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트위터, 틱톡 및 인스타그램과 같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스타들은 전세계적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물론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과거로 돌아가서 팝 음악에 큰 영향을 주었던 비틀스를 살펴보자. 쉽게 비틀스와 소통을 할 수 없었던 팬들은 콘서트에서 폐가 울릴 만큼 엄청난 소리를 지르며 콘서트를 즐겼다. 만약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무섭게 느껴졌다면, '에드 설리번 쇼'에서 비틀스가 한 공연을 체크해보자. 그리고 1970년대 이후 미국의 록 밴드인 그레이트풀 데드가 공연을 할 때마다 그들을 따라다녔던 데드헤드 (Deadheads) 팬들을 살펴보자. 

팬들이 스타들과 한층 가까워진 것은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른다. 현재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지지하며 그들의 음반이 차트 1위를 달성할 때까지 스트리밍을 계속한다. 스타들은 좋은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며 팬들과 소통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팬들이 자신의 최애 스타를 모욕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악플과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최근, 비욘세의 팬덤인 비하이브 (Beyhive)가 자신들의 스타인 비욘세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비욘세만 이런 팬덤을 지닌 것은 아니다. 사진을 통해,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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