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품절남녀 스타들
20대에 평생의 반려자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던 스타들은 누구일까?
지난 1996년 통계청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남녀 초혼 평균 연령은 남성 28.4세, 여성 25.5세였지만, 20년 후인 2016년에는 남성 32.8세, 여성 30.1세로 남녀 모두 30세를 넘겼다. 나이가 차면 의례적으로 당연히 결혼을 해야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우리는 결혼과 출산은 당연히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40대까지 화려한 싱글로 인생을 즐기는 스타들이 많아졌지만, 이 글에서는 20대 초중반의 나이로 빠르게 결혼을 선택한 스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평생의 반려자를 조금 빨리 만나 어린 신랑, 신부가 되었던 스타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Photo : @charitysj, @minjung_su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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